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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뒤 급추락 원인은 "It's the decrementation(노쇠화), Stupid." 기아는 실제로 우승 다음해에 영입도, 신입생도 없이 전년도와 똑같은 라인업을 들고 나왔었고 +1살 노쇠화가 이 정도 차이가 날끼 싶을 정도로 팀성적이 급 추락했었다. 기아는 V12...

진 LG. 최원태에게 얼마를 제시해야 하나[SC 포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과연 얼마를 불러야 할까. 고민이 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해마다 FA 몸값이 바뀌다 보니 전년도 FA가 싸게 느껴지기도 하고 비싸게 느껴지기도 한다. 내부 FA가 딱 1명인 v.daum.net

옵션 1,1블론당 일천만원 삭감 2,1보크당 일백만원 삭감 3,20세이브 미달성시 단발변신 이렇게 하자 보호선수20인에 전년도 연봉 +@ 출혈하면서 데려올 투수는 아니다 '대박 계약 예감' 김원중의 적정가가 김재윤의 4년 58억? 장발 클로저의 FA 대박이...

승차가 더블은 됐을거라면서..ㅉ 잘하다가 한번만 삐끗하면 저 미소띤 애들이 돌변하여 네 뒷통수를 치고 물어 뜯을거여 전년도 기아를 우승 시키고도 팬과 선수들의 야합에 의해 쫒겨났던 조범현 사례를 잘 참고혀라.. [오피셜] KIA 타이거즈, 이범호...

안방 우승 KIA, MVP 유력 21세 청년 김도영에 얼마 줄까?...4년차 연봉 신기록은 기 김도영 이정후는 2020년 프로 4년차에 전년도에 비해 1억6천만 원이 인상된 3억9천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2700만원의 최저 연봉으로 프로야구를 시작한 이정후는 2년차...

기아팬들은 또 이범호 쫓아내기를 슬슬 시작 하것구마? 2011년 팬과 선수들이 합심해서 전년도 우승감독 조범현을 쫓아 냈자나.. 그렇게 몰아내고 감독 자리 앉힌게 전라도 순혈 선동렬이었지? “타이거즈는 위대한 팀” 어린 시절 이범호가 느꼈던 감정...

LG는 염감독이 부임하여 작년에 우승을 이루었지만 올해 준플레이오프에서 선수 기용 한 내용을 보면 전년도 우승 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선수기용 이었다 이제는 이호준한테 감독 물려주고 퇴임하시길 '사령탑의 일침' LG, 당장 내일(23일...

홍명보 편들어 주느라 애쓴다. 솔직히 선수들이 알아서 잘 한거지 명보가 뭘 했다고~~ 배준호선수는 스토크에서 너무 잘해서 전년도에 스토크 팬들이 스토크의 왕이라 할 정도였다~ 쓰레기 조선아 너무 나대지 마라 "홍명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강인...

배구처럼 순위별로 공갯수 다르게 넣고 뽑기로 지명순서 정하기요 전년도 1순위는 공 한개씩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