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태정 朴○○ (1930 ~ 2021)】 "안중근의사 조카며느리 박태정 여사 별세"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의 며느리로 시집간 박 여사의 일생은 말 그대로 드라마와도 같은 삶이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의거 이후 안중근 의사 일가는 일제의 탄압에 못 이겨 만주 등 해외로 뿔뿔이 흩어졌다. 뤼순 감옥에서 형 안중근의 유언을 들은 안정근은 1910...
-
전두환. 그리고 그의 둘째 며느리. 전재용 부인. 박상아 사주와 전두환 부인 이순자 사주. 전두환 일가 사주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災 殺 災 殺 災 殺 將星殺 85 丁 酉 75 戊 戌 65 己 亥 55 庚 子 45 辛 丑 35 壬 寅 25 癸 卯 15 甲 辰 5 乙 巳 大 丙 午 전두환 아들래미 사주가 없어서, 이 여자 분으로 대신 봅니다. 음.. 사주가 격은 있네. 사주에 재물이 많고, 대운 잘 타고난 거...
-
정청래가 알려주는 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법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의 마인드셋)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9년생, 둘째 형님이 53년생. 14년동안 다섯을 잃었어요. (당원들 : 어유...) 돌 지나면 죽고, 돌 지나면 홍염나서 죽고... 그 애기들을 아버지가 안고 산으로 묻으러 갈 때마다 어머니는 얼마나 슬퍼서 울었을까요. 저희 아버지, 42년도에 일본 홋카이도...
-
이제 전두환 욕 그만하고 싶어진다. 경제를 눈부시게 발전시키고 민주화에 올림픽까지 달성한 전두환이, 부산386(회원) 201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7년에 1인당 국민소득이 1000달러였던 한국이 1989년 5000달러를 돌파한 것도 전두환 정권의 공이 컸다. 독한 둘째 며느리 겪어봐야 첫째 며느리 수더분한 걸 안다더니, 바로 옆에 있는 나라 지도자가 7년을 허송세월하며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걸...
-
김명자 문집모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방!! " 전두환이 누구야? " 보통사람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온통 거리로 몰려나왔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치 축제라도 하는듯했다. 학생들은 구호를 외치며 다녔다. 버스, 택시, 화물차, 자가용 할 것 없이 광주시내 모든 차들이...
-
인생길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 며느리 셋에 손자만 각각 1명씩 큰아들 손자 현욱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하는 중이고 둘째 아들 손자 형민은 대학교 재학 중이며 셋째 아들 경호는 올해 수능 시험을 쳤다네요 부모님이 계셨길래 아들 손자 증손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제...
-
역대 대통령 일대기-전두환대통령의 생애(퇴임 후)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2009년 현재 전두환의 미추징 비자금은 정확히 얼마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근 전두환은 탤런트 박상아를 둘째며느리로 맞이하였는데 전두환의 비자금 중 상당부분이 박상아의 명의로 되어 있다는 의혹도 있다. *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 의혹 5...
-
추석, 34°, 180km...그리고 의식의 표류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이라도 며느리들의 명절 증후군 실상에 격노, ‘추석 연휴 폐지, 10월 국경절 1주일 휴일 신설’ 조치를 취한다면 20% 지지율이 순식간에 50%대로 뛰어오를지 모른다. 그에게는 조직이 원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劍士들이 있다. 제사 지내는 반개혁...
-
도봉산 [천축사&광륜사]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되며 전두환 정권을 궁지에 몰았다. 그 공으로 김근태와 인재근은 미국의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1987)을 공동으로 받았으며, 독일 함부르크 자유재단으로부터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1988)되었다. 1988년 6월 30일 석방된 그는 다음 해 1월 전국...
-
20240301 / 혼인 잔치를 베푼 임금과 같으니 / 마 22:1-14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은 전두환 대통령도 다녀갔고, 정주영씨도 다녀간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그 막국수집은 망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실로암 막국수집으로 바뀌어 생겼습니다. 제가 가보니 옆집은 텅텅 비었는데 그 집만 차를 주차할 곳이 없었습니다. 지난 주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