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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각하 서거하실 때ㅠㅠ( feat.전두환 회고록)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두환 회고록 유투브 낭독본 듣는중인데 ㄷㄷ 가슴에 총 맞아서 가슴과 등 관통 되셨을때 괜찮다고 하셨단다 ㄷㄷ 심수봉이랑 다른 여자 둘이 피를 막고있었데.. 근데.김재규가 총 다시 구해와서 머리에 ......ㄷㄷ 차음 알았다...ㅠ 거기다가.. 12.1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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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여사 회고록 -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사 회고록 "청와대에서 살아나가야 된다는 생각뿐이었다" □ 6·29를 추억함 6·29를 추억해야 하는 시간의 모퉁이에 기대앉아 6·29는 과연 그분(全斗煥 전대통령 지칭―편집자) 통치 7년반 세월중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반추해 본다. 그렇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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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전두환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식 과정을 전두환은 뼛속 깊이 체득하고 있었다. 시작은 삼성가의 장남 이맹희로부터 비롯된다. 그의 회고록을 보면, 전두환과 이맹희는 ‘죽마고우’다. 전두환 식구들은 빈민촌인 ‘개천 너머’에 살며 삼성의 국수공장에서 허드렛일을 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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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비사.7회 5·18과 전두환 책임론.‘공수부대 기 죽이지 마세요’ 전두환 친필 메모의 진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엄군의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시하거나 실행하기 위한 그 어떤 회의에도 참석할 수 없었고, 참석한 일이 없다.’(전두환 회고록) 전두환 ‘5·18은 나와 무관하다’ 1980년 5월 21일 정오 광주 금남로. 집단발포가 시작되기 직전 시위대와 공수부대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