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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중봉산-매봉산/전남나주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산행시 날씨 : 구름→해→구름(비 몇방울) ◈산행시점 : 앵남교 - 전남 나주시 남평읍 노동리 95-5 ◈산행종점 : 전남 나주시 남평읍 남석리 779 ◈산행코스 : 앵남고개-두리봉(옥비바위)-성적봉-중봉산-범우재-매봉산-질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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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남평읍 "지적도" 구합니다. 200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날씨가 흐리더니 오른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비가 내리고 있내요....! 공사와 관련 된 일을 아니고 저의 시골집에 조금한 문제가 생겨 지적측량을 하는데 참고 자료로 필요해서 그러는데 혹 가지고 계시는 회원님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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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단 622Km 후기(2)-전라남도 나주에서 광주를 지나 담양을 거쳐 전라북도 정읍으로 201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남도 나주에서 광주를 지나 담양을 거쳐 전라북도 정읍으로 CP는 도착, 출발하는 주자들과 서포터스들로 항상 시끌벅적 하고 공간도 비좁기만 하다. 그래서 긴 휴식을 취하기도 힘들고 시간만 지체할 수 있어 출발준비를 마치고 빨리 갈 길을 재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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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7.~29.(화~목) : 태청지맥(太淸枝脈) 2구간 졸업...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300 ●날씨: -1~13 ●산행경과: * 2. 27(화): 35.1Km - 07:20 : 봉정사 - 07:50 : 539.4m봉 - 08:13 : 태청산(593.3m) - 09:23 : 봉정사길 - 10:04 : 202.9m봉 - 10:26 : 유천고개 - 10:44 : 197.3m봉 - 11:02 : 어랑고개 - 11:18 : 213.8m봉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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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0.(수) : 백룡지맥(白龍枝脈) 1구간 졸업...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00 ●날씨: 2~9 ●산행경과: - 05:43 : 출발/ 백룡지맥분기봉(418m) - 06:10 : 304m봉/ 삼읍면봉(금정면, 영암읍 → 덕진면) - 06:27 : 238m봉 - 06:36 : 영운재/ 여운치(150m) - 06:40 : 235m봉 - 07:45 : 형제봉(288.4m) - 07:55 : 오봉산(32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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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5.~16.(금,토) : 옥룡지맥(玉龍枝脈) 1구간 졸업...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300 ●날씨: 0~18 ●산행경과: * 3. 15.(금) 36.4km - 06:18 : 출발 - 06:49 : 헬기장 - 06:55 : 백룡산(420.8m) - 07:12...08:10 : 노루목재 - 08:15 : 118.7m봉 - 08:32 : 삼면봉(104m, 영암군 신북면, 금정면 → 나주시 세지면)/ 나주힐스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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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기억했으면'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쳐 나주시 남평읍 평산마을의 하우스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에 비지땀을 흘렸다. 아직 비가 그치지 않은 22일 일요일, 새생명...고추, 부추, 치커리, 피망,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 전남지역 채소의 60~70%를 공급하던 대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수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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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릴리스가 다음주중으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201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올 3월말에 도착한 아이들이 벌써 꽃대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벗꽃이 피면 더이상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여 춘식구근 심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마릴리스도 이제 노지에 심으셔도 됩니다만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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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정모있습니다..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지역장 마피아 입니다... 더운날씨 속에서 건강들은 다들 괜찮으신지요..?^^ 이번달 정모 공지 올라갑니다...2006년 6월 25일 10:00(효천역 집결) 장소 : 전남 나주시 남평읍에 소재한 드들강 유원지 회비 : 회원15,000원+동반(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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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이야기<8>남도인들의 술독 빼는 비결을 공개한다 201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 나주시 남평읍 무밭이다. 땅의 힘은 위대하다. 작은 씨앗으로 하여금 이렇게 크고 유익한 물산을 안겨준다. 사진=김영근 먹는 것이 풍족하지 못했던 그 시절, 그러나 보릿고개를 가까스로 넘겼던 때가 1970년대였다. ‘세끼 밥’ 먹는 문제가 비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