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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 않다. ​ -- 이걸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나. ▲ 경상도와 전라도 유권자들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공천한 사람을 무조건 찍어...그렇다. 그렇게 투표할 수밖에 없다면 적어도 후보가 국회의원감인지 아닌지는 판별하면 좋겠다. 그것이 나의 바람이다...

어떻게 여의도까지 출근해? 매일은 아니어도 여의도 갈 일이 자주 있을텐데 아님 주소지 등록만 거기로 해놔도 법적으로 문제 없음?

꾀돌이 이재명으로부터는 선배 대접을 받아 마땅할 것 같은데 이재명으로부터 공천을 받아 22대 국회의원이 되더군.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의원 공천에서 '친명횡재. 비명횡사'란 살벌함 속에서도 전라도에서 박지원과 정동영이 살아 남은 것에 대해...

한국이란 나라에서 국회의원 해쳐먹으려면, 우선 전라도에서 태어나야 한다. 터진당에서 막대기를 공천해도 100% 당선되는 확실한 지역이다. 다음으로 개판을 쳐야한다. 전과자라야 한다. 천하잡놈이라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죄를 많이 지어야 정의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