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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님 단술 👍 입니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싶어서 병을 잘라버렸어요. 두그릇째 먹고 있어요. 저는 단술하고 식혜가 다른줄알고 그동안 손도 못들고 눈치만 보고 있었어요. 바보 같이~~ 진즉에 손들고 졸라야 되는데~~ㅎㅎ 전라도 사투리로 겁나게 맛있어요. 장아찌랑 머위김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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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ㅂㄷㄹ 내종사단술했습니다 202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경험만 후회마니하고 있습니다..다른말 하지않을께요..일도그만두고 전라도 광주에서.국내유일 내종사단술한다고 해서 같습니다..이렇게 성의없는 교수는 첨봤네요 ..싸가지가 밥을 말아먹요..절대 전 비추천입니다..돈은돈대로 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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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김 여사의 다음 호칭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수라장이다. 전라도의 광기가 그렇고 리재명이 그렇고 좌익 언론들이 그렇고 그 맨 앞에 조선일보가 그렇다. 구역질 나는 세상이다. 답글1 2 2 동방역정 2024.11.08 07:08:11 양귀비의 여우짓에 휘둘린 현종 답글작성 2 4 청정 2024.11.08 0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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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언신 이후백 - 이순신과 교류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법대로 치렀다. 하루는 집안 어른이 그에게 단술을 권하자 “비록 단술이라도 ‘주(酒)’ 자가 붙은 이상 상주(喪主)가 마실...장원으로 합격해 서울로 올라와 학문을 배웠다. 16세에 전라도 강진으로 이주했고, 21세 때 군수 홍처성의 딸이며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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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공직자의 표상 청연(靑蓮) 이후백(李後白) 이야기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후백에게 그의 사람됨을 시험코자 단술을 권하자 어린 후백은 “비록 단술일지라도 ‘주'(酒) 자가 붙은 이상 상주(喪主)가...올라와 여러 스승들을 찾아 학문을 배웠다. 16세에 전라도 가정형편으로 강진으로 이주했고, 21세때는 홍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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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복음('24,04,28)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달래꽃 하나를 얹으면 보기 좋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 단술이 아니고 설탕물이다. 그렇게 깔끔하고 보기 좋은 것을 좋아한다...역시 다르다. 그런 세계니까 개자식이 욕이다. 저 전라도 쪽으로 가면 욕이 무지 많다. 욕에서 욕으로 연결해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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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술만드는법좀 알려주세요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혹시 타지역에서는 보실수없었던건지 몰라서 지역을 올렸네요. 어렷을적에 어머니께서 단술이라시며 먹다 남은 찬밥을 이용해서 술을빚어주셨었는데 아이들이 먹어도 될만큼 달콤하고 약간의 알콜기가 있었던 술이였는데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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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헌대부 지돈녕부사 조존성 행장(資憲大夫知敦寧府事趙存性行狀)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전라도와 경상도를 관장하면서 남쪽에 머물러 있을 때 공이 무군사(撫軍司)의 낭관으로 재직하였다. 윤상 두수(尹相斗壽)가 체찰사(體察使)가 되자 공을 종사관으로 청한 다음 기무(機務)를 공에게 위임하였다. 호조 정랑으로 옮겨진 다음 아산창(牙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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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 경상도가 본 전라도 사람-올린이 : 이은영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단술의 주성분은 아마도 생체 실험용으로 쓰이는 독극물이었던 모양이었다. 덕분에 나는 월세 삼천원 짜리인 사다리꼴 다락방에서 사흘 밤낮을 반송장이 되어 데카르트식 인식론을 체득하게 되었다. 나는 설사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실제로 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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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식문화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전라도를 능가하며, 음식의 품은 멋을 내고 사치한 음식이 아니라 해산물을 가미하는 음식이 매우 많다. 신선한 바닷고기를 국에 넣고 소금간을 하여 좋은 맛을 내는 것은 내륙이나 산간지방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조리법이다. 곡물음식 중에는 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