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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수위를 1.23~2m가량 떨어뜨린 덕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두 차례 대홍수 때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처럼 국가 주도 댐은 이·치수 대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에서 앞으로 닥칠 홍수·가뭄 피해와 각종 물 부족 상황을 미리 예측해 대비...

최저 수위를 기록하는 등 가뭄이 역대 최악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일각에선 올겨울 대설이 호남과 제주에 집중된 점에 주목해 눈으로 해갈(解渴)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오지만, 적설로 현재 가뭄을 극복하려면 눈이 최대 10...

자리 서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는 조우님들입니다 의암호 둘레 산책로 보기좋은 그림들이 펼쳐지는 의암호 입니다 추석날 전라도 나주에서 차례를 지내고 달려온 아우님 낚시보다 그리운 조우님들과함께라면 어디든 달려온다고 하는 아우님입니다 ㅋㅋ...

소: 전라도의 어느 저수지 바람/수온(대략): 태클(옵션만): XXH 7.4 H 7.0 채비(채비법/사용베이트): 마이키 140 히트액션...핫 하다는 구이지로 먼저 도착한 멤버들 조과가 시원치 않다 계속 되는 숏 바이트 상황 예상대로 배수로인해 낮아지는 수위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