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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전라도 사투리 사랑해 - 거시기혀! 죽을래 - 거시기헐래!? 밥먹었니? - 거시기혔냐? 안 자니 - 거시기 안 허냐? 널 죽도록 미워해 - 오메 거시기혀 널 죽도록 사랑해 - 오메 거시기혀! 안녕하세요 - 거시기 혀신겨라? 안녕히 주무세요 - 거시기...

댓글모음(일제시대 조선반도에서 일본열도로 쌀 매매는 수탈도 수출도 아니다) 쌀 수탈이 아니라..수출이라 말하는 것이 그나마 정상이지.... 물론..수출이라고 말하는 것도..결국은..반일악마의 악의적인 프레임에 갇혀서 정신없이 헤매고 있는 것에 불과...

시모음 33) 가족 /조혜정 우연히 모인 돌들처럼 놓여 있었다 뼛속 바람은 본디 한 곳에서 온 것 너무 깊은 곳에 매듭이 있어서 바람은 돌들은 입을 꾹 다문 어둠만 보여 주었다 이렇게 오래 저물지 않는 저녁을 본 적 없었다 누군가 발로 차 줄 때까지...

제목 모음 1인 달글 오로지 제목만 봄--. 작품 소개가 더 킹받음: 이젠 사람 대신 피아노를 치겠다 깡패말고 음악할겁니다 의사인데 검사입니다 잠든 사이에 아이가 생겼어요 데뷔하고 보니 예능 천재 종교 대통합 불상을 조각하는 성기사님! 이젠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