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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전라도 사투리 ♣ ＊ 사랑해 - 거시기혀! ＊ 죽을래 - 거시기헐래!? ＊ 밥먹었니? - 거시기혔냐? ＊ 안자니 - 거시기...맘에 들지 않아 - 시방 쪼깨 거시기헌디! ＊ 가장 심한 욕 - 거시기를 거시기 해불랑께 ＊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 거시기...

마법의 전라도 사투리 ​ 사랑해 - 거시기혀! 죽을래 - 거시기헐래!? 밥먹었니? - 거시기혔냐? 안 자니 - 거시기 안 허냐? 널...좀 맘에 들지 않아 - 시방 쪼깨 거시기헌디! 가장 심한 욕 - 거시기를 거시기 해불랑께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 거시기 혀야...

입니다. <<====>> 전라도 사투리 랑께요. *무엇이 분명하지 않을때 === 아따메 껄적지근허요^^ *아이들 머리가 참 똑똑합니다 ==== 집이 아그 대그박이 겁나게 야물으요^^ *고집 부립니다 ==== 몽니가 심하시요,문넘의 오기을 고로코롬 부린디야^^ *부엌...

싸잡아서 욕하는게 흔해? 서울팀 욕하면서 역시 서울 사람들, 부산팀 욕하면서 역시 경상도라 안된다며 사투리로 비꼬고 예민...그 팀의 감코치진들 욕하는 선이거나 남초스포츠판을 욕하던데 그 팀의 연고지까지 건들며 지역욕하는건 전라도 밖에 없더라...

<마법의 전라도 사투리> 사랑해 - - - 거시기혀! 널 죽도록 사랑해! - - - 오매 거시기혀! 널 죽도록 미워해 - - - 오매 거시기...거시기 혀쇼잉 좀 맘에 들지 않아 - - - 시방 쪼깨 거시기헌디!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 - - - 거시기 혀야 헌다 가장 심한 욕

모다 안녕하싱게라? 안아팎 안팎 알걀 달걀 달갈 알레발이 절뚝발이 알무정 행여나 알키다 알리다 암 아무 암디서나 글먼 욕 먹제 암만 암 아먼 암만, 자네 말이 맞을꺼이네 암시랑토 아무렇지도 갠찮혀요. 인자 암시랑토 안해라. 암시롱 알면서 잘 암시롱...

내 눈에, 아니 내 귀에 쏙 들어오는 것은 바로 그들의 사투리였다. 전라도였다. 나에겐 매우 흔치 않은 장면이었다. 경상도 사람...배우든 개의치 않고 필요할 땐 비판도 하고 욕도 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전라도 사람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전라도사투리로 바꾼 속담 (원문출처 : 속담토피아) 1. 머던다고 먼 질로 뺑 돌가는지 당최 나으 멀빡으로는 모르겄당께로.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 길로 간다. 2. 가차운 노무가 채나 나서야? 멀리 있는 일가가 먼 소양있간디?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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