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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전라도가 아니고 충청도다, 뭐..그런게 왜 나와. 그게 무슨 소용 있냐? 응? 아이구 나는 서로 쌈박질하고, 서로 물고...인터뷰 도중 한 테이블에서 추가 주문을 시키자, 할머니가 성큼 다가가신다. "너 마늘똥집은 안먹냐?" "아, 오늘은 이거...

식당은 욕쟁이 할머니 이점남(73)씨가 짱뚱어와 욕지거리로 수십년을 우려먹고 있는 식당이다. “뭐시라고라. 짱떼이 맛이 무신 개뿔이나 맛있기는. 좃도 모르는 작것들이 맛 타령이지.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단 낫긋제. 조질나게 처먹어보랑게.” 못생겨도...

욕질을 해도 되는 것일까? 이 광고는 교육적으로도 온당치 못하다. 또한 욕쟁이 할머니는 충청도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라도 억양을 구사하고 있다. 욕하는 사람은 전라도여야 한다? 역시 마땅치 않아 보인다. 국밥까지도 위장하는가 화면에서 욕쟁이...

위해 전라도 사투리는 가장 어울리는 말투일 것이다. 그런데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대사에 아이들의 어리둥절한 모습을 지울 수는 없었다. 연극을 제대로 보자면 극중 인물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야 한다. 어른 관객들은 쉽게 감정이입 되지 못한다. 그러나...

문경온천, 새재계곡 문의_054-571-5600 상다리가 휘어지는 전라도 밥상 구례 그 옛날 산채식당 지리산을 휘어잡는 욕쟁이 할머니 박종악씨(72). 50년이 넘도록 지리산을 찾은 손님들에게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푸짐한 음식을 차려 줬다. 한지가 발린...

의 전라도 사투리인 ‘성’이라고 부르거나 별명으로 불렀다. 조기호 시인을 ‘떼꺼위’(거위의 사투리)처럼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댄다고 해서 ‘떼꺼위성!’, 전북일보사에 근무하는 서재균 동화작가를 ‘째보성!’, 군대에서 폭발사고로 팔을 잃은 이목...

돌산 욕쟁이 할머니 이대흠 여수 돌산에 가면 욕쟁이 할머니 한 분이 있는데 여수 돌산 어느 횟집에 가면 욕쟁이 할머니 한 분이 있는데 전라도 여수 돌산 어느 횟집에 가면 싱싱한 횟감에다 욕을 척척 감아서 내어놓은 욕쟁이 할머니집이 있는데 염벵할...

2학년 소녀 핸숙이의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일기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ㅎ (다 알아들으신 분 손 ㅎㅎㅎ) 전라도 욕쟁이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생각나서 한참 웃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잠시나마 웃으시라고 오래된 영상과 함께 가져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