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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이 걸렸다. 총 34권으로 구성된 이 역사서가 식민사관이나 임나일본부설의 영향을 받았는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전라도 천년사>라는 책 제목은 1019년 강감찬의 귀주대첩 당시의 고려 현종의 행정구역 개편에 근거한다. <고려사> 지리지는...

전라도 천년사에 대한 논쟁이 아직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 논쟁에 기름을 부은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이덕일 소장이죠. 이 사람이 선동과 날조를 하는 거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참 대단하더군요. ....... 《전라도천년사》가 e-북으로...

사대주의가 횡행했다는 역사적 사실의 실체를 부인함 3. 예송논쟁을 조선은 독립국이 아니라 명나라의 신하국이라는 사대주의...결국 불태워졌고 그는 함경도 삼수로 유배되었다(《전라도천년사》16권 50~51쪽)” →조선을 독립국이라고 주장한 윤선도의...

지역에 비정하였다”고 하셨다. <전라일보 2023.07.19자> 그리고 우석대학교 조법종 교수께서도 2023년 7월 27일 ‘전라도천년사 왜곡 논쟁 토론회’남도일보 토론에서“일본서기는 일종의 독(毒)이지만 그 독을 제거하고 우리에 맞게 비정한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