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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전라도지역 투표율 대단하더군요 우리엄마도 전북사람인데... 진짜 전라도는 논밖에 없어요... 머 지형상의 특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발전이 안되어있는... 노무현 장인이 빨갱이라는데 그것만 빼면 다 괜찮은듯..

했던 뜀꾼 빼고 8명이 다 나왔다는 것이다. 봄비가 아니라 한여름 장마같은 빗줄기다. 이런 정도라면 가뭄에 시달린 전라도도 해갈이 되었을 것이다. 양재천이 넘실거린다. 주로에는 까치 한 마리가 인간이 없으니 좋다며 이리저리 걸을 뿐 한 사람도...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 ‘보담’이다. 동물들에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게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보담’의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라온의 유기동물 봉사활동 과정과 활동 참여 계기를 나눴다.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각자 동물...

가뭄이 해갈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지금도 영천시 교촌동 야트막한 동산에 세워진 최무선 장군의 추모비 건립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은 그때의 감동을 떠올리곤 한다. 구국의 혼을 불사른 최무선 장군이 구천에 떠돌다 60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어쨋던 홍하사는 "내일 종말이 오는 한이있드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는 '스피노자' 처럼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새벽부터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입니다. 아직 전라도 지방은 해갈이 안되었다지만~ 좌우간 전우님들! 멋진하루 되십시오...

04:12:47 전라도 사람을 나쁜 관념적으로 편견을 가지고 보도록 고착화시키는 이현령 비현령. 답글작성 22 2 개작두는포청천 2024.11.26 05:07:33 증언 잘 해달라고 전화를 한 자체가 위증교사죄 인데 머시라 무죄. 기울어진 판결이다 답글1 20 0 해방둥이...

기라" 전라도 방언으로는요. "앗따, 여호와가 시방 나의 목자 신디 나가 부족함이 있것냐?" 피양, 피양 버전으로는 "아 여호와가 내 목잔데 뭐이가 부족 하간, 그저 시퍼런 풀밭에 쉬라딜 않나 목마르면 그저 물가로 데려가딜 않나 야, 뭐이가 부족 하간...

피해갈수없는 시간ㅡ자기소개순서죠ㅡ ㅋㅋ 부부끼리 나와주신 미녀와야수님 70년생 72년생 부산에서 주유소를 하고 계시며 이번에 미녀님 은 옷가게를 개업했데요 축하 할일이죠! ~^^ 2012년가입 해서 오늘 처음으로 번개ㅡ오프라인 모임을 나오신 닉네임...

토요일 전라도권에서 번출을 시작으로 다들 스타트 하는게 어떠시련지 합니다^^ 장소는 고창이구요.. 수로와 저수지 입니다..수로와 저수지는 확정은 해놨지만 어느곳에서 할지 아직은 고민중입니다.. 먹거리도 간단하게 준비할려고 하는데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