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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126). 청암산(119m). 표산(49m). 용화산(104m). 대항산(95m)/전북군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날씨; 흐림. 산행거리;9.3km. 산행시간; 4시간 23분(10;25~14;48) 교통편 및 비용 ;(94,720원*1/2) <갈 때> 영등포역(06;29...군산역(10;03)~택시(13,000원/13분)~[ 들머리](10;16) ~전북 군산시 옥산면 금성리 311-12 내류 입구(10;16) 내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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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출 공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가요? 아침 저녁으로 온도 차이 상당히 변화가 심하네요. 모두 건강하시고요. 정출 안내 드리겠습니다. 장소 : 전북 군산시 회현면 고사리 회현저수지 (대위저수지) ♤ 참석여부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예) 금 / 참석 월요일이라서 힘들지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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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3코스 군산 *새창이다리~와당마을버스정류장* (24.06.08)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군산시 청하면-화현면-군산호수-옥산면 와당마을 버스정류장 새창이다리 53코스 시점 하차 (오전 10시12분) 만경강 새창이...꽃길...끝이 안 보입니다. 현재는 비는 내리지 않지만 날씨가 흐려 어둡습니다. 사양벌노랑이 라고 하네요 풍뎅이 증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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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3코스(새창이다리~외당마을) 트레킹 - 전북 군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네요!! 증석교를 건너고~ 증석교에서 바라본 만경강!! 똑 같은 풍경이 지겨워져 갈 쯤~ 금광교 입구에서 만경강과 이별...익었네요!! 지성어린이집을 지나고~ 공사중인 회현면사무소 앞을 지나고~ 잔디구장을 갖고 있는 회현초등학교!! 청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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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햅쌀,홍가리비,새꼬막,통영굴,각굴,톳,홍어,활전복,관자살,중하새우살,자반고등어,새우젓,멸치액젓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날씨의 영향으로 2~3일 지연될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톳 톳밥해서 양념장 비벼드시거나 초무침으로 입맛 당깁니다. 철분이 많은 건강해초류 입니다. 국산 홍어가 입고되었습니다.(대청도) 1~2주에 한번씩 키친타올로 갈아주세요. 실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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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제방과 군산 호수를 지나며 호남의 정취를 맛본 서해랑길 하루(#53)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에 회현면 대정리, 얼연리, 세장리 사람들이 옥산이나 군산 시내를 갈 때 넘어야 하는 청암산 남쪽 자락에 있는 고개의 이름이다. 당시 6척 이상의 큰 길이 시내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회현 사람들과 군산 시장통을 이어가면서 백성의 숱한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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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4-4: 2023년8월16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1차] 김제 53코스 새창이다리~외당마을버스정류장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날씨는 어제와 비슷한 31도 내외. 오전에는 아직 바람이 없네요, 이번 처음 서해랑길 이어걷기에 참석하신 나리님. 참...한결 같으시네요~ ^^ 끝이 안보이던 긴 수변길을 지나 넓은 회현면의 평야지대 농로를 따라가는 길로 바뀝니다. 억새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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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52코스 제2부 : 만경낙조전망대와 새창이다리 풍경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날씨가 흐린 탓에 이글거리는 붉은 색을 잃은 붉노란 빛이 구름 속에서 흘러나온다. 화포리(火浦里)는 고승(高僧) 진묵대사(震默大師)가 태어난 곳임을 탐방 뒤에 알게 되었다. 화포(火浦)라는 지명도 진묵대사와 같은 고승(高僧)이 태어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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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군산구간 제53코스(역도보) 트레킹 202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거운 날씨에 걷고있는 도보객에게 지금 어디를 그렇게 가느냐며 묻길래 서해랑길을 걷는다고 했더니 자기 동네에 그런 길이...마을 표석을 지나서 차도를 따라가다 우측으로 접어들자 곧 군산호수 청암산 입구에 도착합니다~ 청암산(118.8m)은 과거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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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기맥(錦江岐脈) 제8구간(졸업구간). 칠거리재~군산도선장[청암산,장계산]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날씨와 흐트러진 금강기맥이 산행에 대한 의지를 무겁게 하는 가운데 산행 중 산우님께서 제공하신 수박과 반가운 인사는 비타민 그 이상의 뜨거움을 주기에 충분하였고 전라북도 인심의 남다른 훈훈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