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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 수요를 조사해 보냈다. 신설을 원하는 대학은 △부산 부경대 △인천 인천대 △대전 KAIST △충남 공주대 △전북 군산대, 국립공공의대 △전남 목포대, 순천대 △경북 안동대, 포스텍 △경남 창원대였다. 증설을 원하는 대학은 울산대와 충북대였다...

울산·충북, 기존 정원 확대 ‘숙원’ 인천·충남·경북 등 공공의대 요구 전북 “폐교된 서남대 정원 활용 남원에 ‘국립의전원’ 설립” 촉구 부산·전남·경남서도 “의대 신설” 국회 발의된 신설 법안만 12건 의사단체 반대 넘을지는 미지수 지역별...

의대 정시모집 합격자, 전국 시도중 전북 ‘3위’ 차지 - 전북도민일보 최근 4년간 의대 정시 모집 합격자 중 전북출신 고교생이 3위를 차지했으며, 정시 합격자들은 대체로 3수생과 4수생이 독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크게 늘었다. 또, 조선대 지역인재 전형이 종합전형에서 교과전형으로 변경되면서 모집인원도 18명 늘어나 광주, 전남, 전북지역 학생들에게는 의대 진학을 위한 문이 더 넓어졌다. 따라서 해당 지역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지역인재 전형을 공략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