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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지는 철원평화전망대로 간다 출입구 입구에는 곤도라도 운영하고 있었다. 산들투어 회원들은 도보로 10여분 걸어가...비디오를 10여분 본 다음 밖에 나가 육안으로 구경하거나 쌍안경으로 관측하게 돼 있다. 세번째 방문지는 차로 5분 거리인...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북한의 개풍군 민간 마을과 송악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페와 연결된 조강전망대에서는 쌍안경이나 초고배율 카메라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걸어 다니는 모습까지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CNN은 이곳을...

다니는 쌍안경을 꺼내 벌교시내를 조망해본다. 벌교를 안고있는 제석산 아래에는 태백산맥의 주인공인 소화네집과 현부자집과 김범우와 염상진,염동구가 마주치는 소화다리가 그림처럼 놓여있다. 벌교에서 순천으로 넘어가는 진트재와 하대치와 징광댁이...

감추지 못했다. 쌍안경으로 누리호 발사를 지켜보던 이예원(13)양은 누구보다도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지난해 6월 3차 발사 시도...발사 제어 컴퓨터와 설비 제어 컴퓨터 간 통신 이상이 발생해 이날로 연기됐다. 전날에 이어 오늘도 전망대를 찾은 이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