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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는 왜 간호법을 반대할까?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이를 수정·보완하지 않는 상태에서 간호법 제정에 동의할 수는 없다는 게 간호조무사협회의 입장이다.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 제한은 전문대 간호조무 관련 학과 신설을 둘러싼 문제와도 연관이 있다. 그동안 간호조무사협회는 대학에 간호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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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에 전문대학에 간호조무학과 개설 가능해진다. 201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이나 각종 규제의 효력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도록 하는 제도이다. 4년 이후부터는 전문대학에서 간호조무학과를 개설해 가르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규개위 결정으로 간호조무학과를 개설한 국제대학은 학과를 존치하게 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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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9월에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성은 공감했으나 간호사의 업무 범위규정이나 간호조무사의 학력 규정 등 세부사안에서는 이견이 있었습니다. 전문대 간호조무학과 졸업생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이 고려되었지만 특성화고와 학원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보류된 상태입니다.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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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폐지 취지 공감…개편안은 어불성설"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법적 행태를 양산하고 있다"며 "간호조무사 제도 폐지를 전제로 한 개편은 공감한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전문대 내 간호조무학과 설치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중단된 것"이라며 "간협은 이때까지 간호사와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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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인력개편안 등장 배경 (간호조무사 규칙, 국제대학-법제처 질의, 규개위 등)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최된 제296회 규개위에서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규개위에서는 전문대학의 간호조무학과 대해 조무사시험 응시자격을 배제하는 규제조항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만 효력을 가지도록 부칙에 명시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