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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전미르를 무리하게 등판시켜 망거졌다면 미르 친구 두산의 택연이는 팔이 어깨가 못쓰게 되어야 할듯 한데 신인에게 좀 무리가 있었지만 저 내구성 가지고는 투수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넘 큰 기대는 안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선수들이 왜 저렇는지 심각하게 생각좀해라. 롯데에 있다가 다른팀으로 가면? 날라댕기더라. 전미르가 만약 다른팀에 갔더라면 아마도 신인왕을 거머쥐었을거다. KT박영현 삼성 이재현 기아 김도영 등등 함 봐바라. 근데 롯데는 신인급들 주전자리 꽤찬...

전미르 키우라 유강남·노진혁·한현희에 170억 쓰고 7위 또 7위...롯데, 구승민-김원중 'FA 듀오' 단속에 얼마나 쓸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화끈한 투자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면 또 한 번 지갑을 여는 것이 쉽지 않다. 롯데 자이언츠가 올 겨울...

이제 가라~~전라도로. 전미르 키우면, 더 잘할거다 롯데 '태풍의 눈' 김원중 FA 4년 60억 원설에 롯데 팬들 '난리'..."문제는 60억부터라는 점이다!" 김원중 김원중의 FA 몸값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원중은 롯데 원클럽맨이다. 처음으로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