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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대란, 박명수 “한 사람이 수백 채? 진작 미리 조사했어야” 일침(라디오쇼)[종합] 2023.04.21
체크해야 했던 거 아니냐.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또 전민기는 "빌라나 이런 것들은 시세가 애매하다. 공인중개사가 껴서 시세...해결 방법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전세를 집주인과 다이렉트로 만나는 경우가 별로 없지 않냐. 원칙에 맞게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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