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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 Dream Tree
이 세상을 밝히고 빛낼 인물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가족들입니다.
cafe.daum.net/noblehonor 랭킹: 1 단계 회원수: 5 개설일: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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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시낭송 캠페인 [부추꽃처럼/김영철]-전병호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설문이나 설명문이지 시가 아니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요. 꽃향기로 불러야지요. 그래야 길이 생기지요.(전병호/아동문학가) * 김영철 시인은 2007년 <자유문예>에 시로 등단했어요. 동시조집 ‘마음 한 장, 생각 한 겹’, ‘비 온 뒤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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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시를 읽읍시다] <엄마별 아기별 / 최지영> ㅡ 전병호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 반짝이고 있으니까요. 밤이 깊어질수록 아기별은 더 밝게 빛날 것입니다. 밤하늘이 아름다운 이유가 그 때문이었어요.(전병호/시인ㆍ아동문학가) *최지영 시인은 2013년 <오늘의 동시문학> 신인상을 받았어요. 2023년에 동시집 ‘방귀 뀌는 해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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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시를 읽읍시다] <젖소를 처음 본 개미 / 김경구> ㅡ 전병호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끄럽다고 화를 내면 비가 쏟아질 테니까 우리 입은 꽉 다물고 발걸음은 최대한 가볍게 얼른 지나가도록 해요. 쉿! 조용히.(전병호/시인ㆍ아동문학가) *김경구 시인은 2009년 사이버중랑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24년에 동시집 ‘주사위의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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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시를 읽읍시다] <보이저호가 알려준 비밀 / 김바다> ㅡ 전병호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살고 있나요? 지구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전쟁이 벌어져서 죄 없는 사람들이 죽고 있어요. 하루빨리 전쟁 없는 지구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전병호/시인ㆍ아동문학가) *김바다 시인은 2000년에 등단했으며, 2024년에 동시집 ‘별을 훔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