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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위판장에 댕겨 왔고요 이날의 주인공은 표준명 "괴도라치" 지역명으로 뻐드랑치 용의 얼굴을 닮았다 하여 용뻐드랑치 미역치 전복치....등등 쓸데없이 많습니다 특히 전복을 먹고 산다하여 "전복치" 라고 많이들 잘못 부르는것은 둘째치고 가격마져...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 있는 횟집으로 주로 제철을 맞은 자연산 회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만만치가 않은데 도다리는 한 접시에 60000원,해삼(홍삼)은 30000원 등을 받네요 오늘 먹은 것은 전복치로 한 접시에 55000원이라고 합니다...

깨고 먹냐........... 뭐 확인은 못했지만, 회가 맛있어서 붙인 이름인지. 진짜 전복을 먹고 사는지 는 모름...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니 이제 광어회, 우럭회 말고 전복치회도 여러분 바다 가면 꼭 맛 보세요.... 맛짱... 쫄깃함짱.. 추천 함. 이 회...

얼마전 주문진에서 전복치를 처음 먹어봤어요. 맥주2병 밥3 지리 전복치 모두14만원 정도 나왔어요. 전복치, 정말 맛있네요...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잡히지 않고 귀한 고급 어종인가요? 가격을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은데 너무 맛있어서 여쭤봅니다^^

지금까지 이것들이 호들갑 떠는 곳치고 맛난거 못보긴 했지만서도. 저 돈이면, 봉포항가서 낚시로 잡은 자연산 최고급어종인 전복치, 줄가자미(사메가레이 - 속칭 이시가리라고도 불리는데, 이시가리는 돌도다리로 줄가자미와 다르며 가격도 1/3임)를 포식...

1만원 괴도라치회 4만원 괴도라치는 지역방언으로 전복치 미역치 뻐드랑치로 불리우고 특히 전복을 먹고산다 하여 전복치라고 부르면서...가격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복을 먹는것은 아니고...전복이 서식하는곳에 같이 서식하는편 입니다 다만...

윗쪽...말쥐치회 중앙아래...줄베자리 회 오른쪽....괴도라치 회 괴도라치 회 전복을 먹는다 하여 "전복치"라고도 하는데요 그래서...횟집에따라 가격을 높게 받기도 하는데 전복이 있는곳에서 서식을 할뿐...전복을 먹진 않습니다 보통 잡어의 가격대를...

숭어 등.. 이런건 인천에서도 충분히 먹는것들이니까 안먹어본걸 먹어보도록 했다. 결과는 개복치와 전복치 두종류로 줄였긴한데... 전복치 2등급 가격이 7만원 --;;; 1등급은 13만원정도 한다. 헐헐헐헐... 비싸라... 서해에서 먹을땐 전복치 3등급을 8만...

현지도 잘 먹지 못하는 전복치 .도치회 정말 죽입니다. 마지막 흙삼..가격은 ...? 강원도 사시면 아시지 않을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