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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김정숙 선생님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202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확정 202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확정됐다. 시 부문에 이주경 씨의 ‘카카리키 앵무’, 단편소설 부문 장용돈 씨의 ‘넋두리’ , 수필 부문 김수현 씨의 ‘겨울에도 꽃은 핀다’, 동화 부문 김정숙 씨의 ‘재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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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713) /////// 2025 전북일보신춘문예 시 당선작- 이주경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713) /////// 2025 전북일보신춘문예 시 당선작- 이주경 카카리키 앵무 이주경 조용히 우는 아이를 창살에 가둔다 주전자 물 끓는 소리보다 작게 울어도 가둔다 미풍에 머리카락 날리는 소리보다 작게 울어도 가둔다 창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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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심사결과 발표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확정 2025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 확정됐다. 2025 전북일보 신춘문예에는 시 부문 387명 1187편, 단편소설 121명 126편, 동화 104명 106편, 수필 181명 409편 등 총 793명 1828편이 응모됐다. 전북일보는 예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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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시비) 2020 전북일보 골목의 번식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WHjZGJM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표절로 당선 취소”... 매해 이어지는 문학계 표절 논란 2020. 1. 28. 17:21 심사위원, “문인으로서 자격 박탈, 표절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 표절은 절도 행위다. 남이 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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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20250225 농촌기본소득, 농민공익수당, 농촌생활돌봄을 3대 전략으로 제시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촌이 기본사회 실현 중심...전북 선도 모델 제시 농촌기본소득, 공익수당, 생활돌봄 3대 전략 논의 “농촌이 담당해온 일터·삶터·쉼터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핵심 과제”라며 “이를 위해 농촌기본소득을 도입해 지방소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