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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이 문제 2025.03.16레드카드인가? 심판이 편파적이더라 한국영 퇴장에 날아간 승리...'2-0' 또 못 지켰다! '10명' 전북, 포항과 홈에서 2-2 무승부→'9위'로 [마이데일리 = 전주 최병진 기자] 전북 현대가 이번에도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전북은 16일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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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티아고, 보아탱 어디서 뭐하나? 2025.03.02제대로 된 선수 좀 델구와라 ~ '잘 가세요~'부터 '힘을 내라, 전북!'까지...2만 6317명의 '구름 관중' 동원→모처럼 뜨거워진 '현대 [마이데일리 = 울산 노찬혁 기자] K리그 최고의 흥행카드인 '현대가 더비'가 구름 관중을 동원했다. 울산 HD는 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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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바로우 사진을 왜 전북현대거로 했을까 2025.01.27바로우 영입으로 'K리그2 최강 삼각편대' 구축 K리그2로 강등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승격을 위한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인천은 전북 현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바로우 영입에 합의했으며 이로써 무고사, 제르소와 함께 K리그2 최강의 공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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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024.08.28
홍명보, 이승우-양민혁 발탁으로 여론 전환시킬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0년만에 재출범하는 홍명보호가 꾸려진다. 시작도 전에 비난 속에 있는 홍명보 감독은 이승우(전북 현대), 양민혁(강원FC)이라는 깜짝 발탁 카드로 여론 전환을 시도할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