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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삼천동)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하루백원통일운동 소개와 통일은 네모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참좋은우리절은 겨레하나 공동대표 중 한분이신 회일스님이 주지스님으로 계신 곳입니다. 여러 부스 중 겨레하나 활동도 홍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전북교육청, 전북겨레하나와 함께 3년째 북한 학생들에게 교과서용 종이 지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최규호)과 전북겨레하나(상임대표 이강실)가 함께 진행한 “2008 북한 교과서용 종이 보내기 운동”이 결실을 맺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교과서용...

지난 7월18일 오후에 주지회일스님께서 이사이자 공동대표를 맡고 계시는 (사)전북겨레하나의 이사회가 우리절에서 있었습니다. (사)전북겨레하나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하면서 갖는 첫 이사회였는데요... 이 자리에는 김은경상임대표님을 비롯해 총 일곱분...

변화처럼 기자단 일정도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남은 시간 조금 더 힘을 내서 알찬 시간이 되도록 노력해 주세요. 전북겨레하나가 후원의 밤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후원행사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겨레하나를 지지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분...

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 김성희 사무처장 고려박물관 앞에서 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겨레하나는 해마다 수능을 마친 고 3수험생을 위해 통일기행을 준비한다. 지난 해 금강산기행에 이어 올해에는 개성기행을 하기로 했다. 공고를 낸...

[초대] 전북겨레하나 사무실 개소식

망월동 구묘역에서 광주여 무등산의 활화산이여~~~ 5월 광주의 딸 선영이에게 부쳐.... 겨레하나 친구들의 숙연해진 모습... 88년 올림픽의 환희와 열기속에서 잊혀져가던 강경대님을 "강경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고 외치며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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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우리의 정서와 감정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또한 우리 겨레의 역사가 잊히는 것이며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다. 문화가 없는 사회는 뿌리가 없는 것과 같으며, 문화는 한순간에 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