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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여백의 길 2편.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여백의 길에서는 실컷 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고창 마을의 문패는 모두 부부의 이름이 함께 있습니다. 축동 경로회관. 달맞이꽃이 있는 풍경. 판정 삼거리. 판정 삼거리 버스정류장 옆에는 판정양노회 기념비가 세워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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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여백의 길" 3일 걷기 신청 안내--->2월 23일~25일(3일 완주)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 고창군에 있는 "여백의 길"(https://yeobackroad.kr) 길라잡이 민서랑지리샘(김덕일)입니다. 오케스트라와 2번의 인연으로 오케스트라 카페지기님께 양해를 구하여 여백의 길 관련 함께 걷기 안내글을 올립니다. 다시 운영하는 안내 여백의 길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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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모양성).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碑)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이 비는 조선 말기에 대원군이 펼친 쇄국정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병인년(1866...자리에 있던 흥선대원군은 이들의 위협에서 나라를 지키는 길은 쇄국정책을 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비를 세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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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여백의 길, 신비한 고인돌을 바라보는 ‘돌멍’과 함께 걷는 길에서 (9. 17 진행자후기2)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만, 불갑사로 인해 전체 일정이 너무 늦어져서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1코스 산수길 전체구간은 7.2km, 전북 고창의 꾸임없는 여백의길을 천천히 걷습니다. 산허리는 아직도 신록을 자랑하지만, 들판에는 누렇게 익어가는 벼가 황금물결을 서서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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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클린마운틴 - 전북 고창 질마재길 4구간 선운산 보은길(소금길)(함우석)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운틴 - 전북 고창 질마재길 4구간 선운산 보은길(소금길) 함우석 XX@XX 웹출고시간2023.05.25 16:52:26 최종수정2023.05.25 16:55:39 ⓒ 함우석 주필 5월 승자는 여전히 싱그러운 녹색이다. 하얀 꽃잎들이 뿔뿔이 흩어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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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여백의 길' 걷기 신청 안내 202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12.18 고창 '여백의 길' 걷기. : 네이버 카페 (naver.com) 2021.12.18 고창 '여백의 길' 걷기. >포함사항 - 중식, 여행자...사항 - 대중교통 비용, 서울에서 출발하는 행사차량 이용시 비용 이동방법 1. 자차이용시 - 전라북도 고창...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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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7 버스걷기] 여백의 길 제1코스(산수길) 곳곳에 널린 신비한 고인돌을 바라보는 ‘돌 멍’과 함께 걷기 “Wa 202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강암 때문인지 주변 지역보다 흙이 밝은색을 띤다고 하여. 백토, 여기도 쉼터와 왕버들 나무가 지키고 있다. 성암교회 뒤편 고인돌 사진 여백의 길 길라잡이 김덕일 도착지점 판정리 향산리 파르테논 고인돌 : 전라북도 고창군 성송면 향산리 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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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사라진 숲은 어디로 갔을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전북 고창 일대를 꼼꼼히 기록하고 찾아온 아픔과 희망의 서사시이다. 고창의 붉은 황토 위에 인간이 그려낸 시간의 선들과 터무늬, 헐벗겨진 채 속살과 생채기를 남기며 모래와 골재로 자신을 내어준 산, 상처받으며 버텨온 이 땅의 흔적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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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목요카페 강의록/ 표순복 시인의 시세계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전라북도 신문인 새전북신문에 매월 2천자 내외의 칼럼을 1년간 쓴 적이 있고, 지금 쉬고 있습니다만, 내년 3월에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의 첫 시집은 등단 17년만인 2012년 『특별하지 않은 날의 주절거림』이란 제목으로 이충이 선생님의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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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4월 23일 고창버스걷기 좌석표, 점심메뉴, 고창백배 즐기기 202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고창읍성 도착 후 12시까지 읍성을 한바퀴 돌고 갑니다. 12시 전 버스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출발, 12시 30분...식당에서 학원농장 청보리밭을 경유, 여백의 길 트레킹 시작합니다. 어느덧님과 여백의길 관계자분들이 오셔서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