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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거구 10석 문제 없다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넘어 (무진장 6만 9천 남원 7만 8천) 10. 완주/임실/순창 14만 7천 (완주 9만 4천명, 임실 2만 6천명, 순창 2만 7천명) 전북 동부지역 무진장, 남원순창임실, 완주군의 선거구가 현재 무진장 완주, 남원순창 임실 이렇게 된 것을 무진장 남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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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례 1석 줄여 전북 10석 유지…총선 선거구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혁특별위원회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고 전북도 특례지역 1곳을 추가로 설정했다. 전북은 일부 선거구가 개편된다. 군산 일부를 분할해 김제·부안 선거구에 붙이기로 했다. 완주·무주·진안·장수 선거구는 장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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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 10석 지키려 군산 일부 뜯어 붙이고 비례 줄인 ‘야바위 선거구’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후에야 통과됐다. 획정위 원안은 서울, 전북에서 1석씩 감석하고 인천,경기에서 1석씩 증석이 골자인데 민주당이 전북 선거구를 줄일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대해 조정된 것이다. 민주당의 요구 조건에 맞추기 위해 군산시 일부를 떼어다가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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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선거구 획정안 국회 통과…전북 대신 비례 1석 축소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36639?type=main 4·10총선 선거구 획정안 국회 통과…전북 대신 비례 1석 축소 서울 1석 줄고 경기·인천 1석씩 늘리는 수정안 본회의 의결 총선 불과 41일 앞두고 '지각 처리'…'공룡 지역구' 등장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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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거구 획정위, 서울·전북 1개씩 줄고 인천·경기 1개씩 늘어난다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3765?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선거구 획정위, 서울·전북 1개씩 줄고 인천·경기 1개씩 늘어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5일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