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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드라구요. 옆자리에 앉은 여자분은 매운고추로만 국수를 맛있게 드시드라구요. 전 매워서 2개 밖에 못묵었는데 ㅋ 할머니 국수집 063-261-2312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330

국물까지는 다 못먹겠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하늬아범의 주관적인 맛 주관적이 느낌이오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국수집 063-261-2312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138-1 지번: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 160-7

완주 봉동 할머니국수집 그저 평범하고 담백한 국수맛 양은 대접에 심플하게 나오는 국수가 맛있는 곳 메뉴는 할머니 국수 대/중/소(가격은 5천/4천/3천5백원)

> [맛이 있는 집] 전북 완주 할머니 국수집 낙엽도 거의 다 떨어져 내리고 늦가을의 정취가 한껏 느껴지던 지난달 말화암사라는 절을 찾아 길을 나섰다. 혹자는 화엄사를 잘못 말한 게 아니냐고 하지만, 전북 완주군에 화암사라는 작은 절이 있다. 안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