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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푸른학교 남부대 웃음박사 김영식교수 특수교사 힐링특강 일시:2023.8.30 장소:전북푸른학교

최학규 푸른 골짝을 은하가 이어 흘러 古山최학규(崔鶴奎.1910∼1975.9.23.) 성산공원으로 들어가는 비탈길을 숨차게 올라가니, 입구에 김제 향토 시인 최학규 선생의 ‘金山寺’ 시비가 반긴다. 김제시 교동에 근린공원으로 조성된 성산공원은 시민들의...

21g의 푸른 영혼이 잠시 흘러가고 있어요 회색 모자를 쓴 저녁, 어둠이 들렸네요 [당선소감] 끝없는 길 열정으로 갈 것 새해가 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오늘 당선 통보를 받았다. 즐겁다. 그러나 이 순간을 잠시 미루어본다. 밤을 새우며 글에...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만든 안내도가 길 안내를 돕고 있다. 망금봉에서는 일명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큰딴치도와 작은딴치도가 한눈에 보인다. 물때에 따라 두 개의 섬 사이로 두 개의 길이 열린다. 두 섬은 생태계와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나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