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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4465?type=main [속보]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비례 1석 감소·전북 10석 유지 오는 4월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획정안 국회 통과 비례대표 1석 줄고 전북 지역 10석은 현행 유지 지역구 의석수 254(기존 +1...

앞두고 선거구를 뒤늦게 확정했다. 중립기구인 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가 제시한 원안 대신 비례대표 1석을 줄여 전북 10석을 유지키로 한 후에야 통과됐다. 획정위 원안은 서울, 전북에서 1석씩 감석하고 인천,경기에서 1석씩 증석이 골자인데 민주당이...

현행유지 근데 인구 상한선을 근소하게 넘는 수준이긴 하네요 (익산 인구 27만 3천명) 6~7. 군산, 김제/부안 현행 선거구 : 군산시, 김제/부안 김제부안 선거구가 하한선에 미달되는게 문제인데 인근지역인 군산과 합쳐서 군산김제부안 갑, 군산김제부안...

41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에 합의했습니다. 합의된 획정안에 따르면 여야는 현재 47석인 비례대표를 1석 줄여 전북 지역구를 현행대로 10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는 비례대표 46석, 지역구 254석으로 조정되며 총 의석수는 300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