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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 글드만 찍소리 한번 못 허고 중신애비 따라와 살다 봉께 이런 웬수가 따로 없네 말만 서방이지 도박에 색시 질까지 독수공방에 신세타령쯤이야 앙꿋도* 아니제... 그래도 서방이라고, 잊어...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윤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마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윤영은 커피를 들고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오는데 혼잣말인지 누가들어달라는 말인지 “ 웬수가 따로없네” 힘들어 죽겠는데 가지도 않고 있다먄서 투덜 대신다. 오면...기껏해야 설거지정도 쉬고싶은데도 쉴수가없으니 그런말이 나오는것 같다. 자식은 전생에 빚이라는데 그래서 일까? 우리나라...

전생에 안만나야될 사람은 어디서든 꼭 만났다 전생에 무슨 웬수야 웬수을 사랑하라 는말처럼 사랑하면서 살아야지 글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