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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전생에 웬수[13] 200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 “춥구 온몸이 수시구 목두 따끔따끔하구 머리도 아퍼” “그렇게나 많이 아퍼 야 병원 가야하는 거 아냐 우리 119부르자” “됐어 119는 무슨 그냥 있음 났는 병이다 약이나 지어와 지어온다며” “그래 알았어 조금만 참어 금방 갔다오께”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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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웬수같은 동생님。[미안해,그리고사랑해] 200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전생에 무슨 일이 있길래, 이러는 거냐? 우리둘은 뭐 하루에도 친해지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지나? 왜 그렇게 우리둘은 맨날 싸우고 그렇게 헤어져야하냐? 내가 못난거냐 니가 못난거냐?, 말좀해봐라 BY. You Da - Som " 야!! 너 진짜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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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친분인거같은사람만? 200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웬수야♡ P.S 답장써 그지냔아 다용구 안늉용구누님ㅋ.ㅋ용구누님 나는 사랑스러운 동생 정사장이여윸 내가 처음으로 알게된 누님인 용구누님 가끔 포스끼와 기여움을 넘나드는 변신의 귀공녘ㅋㅋ 난 처음 언니한테 엄청많이 의지됫엇는데알고잇섯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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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4구간(무르티고개 ~ 수덕고개, 육괴정)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이 전생에 단지하고 웬수지간인지 담장 주위에는 커다란 단지들로 둘러쳐져 있는 날아갈 듯한 청기와집이다. 청기와 집 좌측으로 내려서니 서산시 운산면과, 음암면의 경계이며, 서해안 고속도로가 지방도로위로 관통하는 모래재다(07:08).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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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춘향이가 돌아왔다. 쾌.걸.춘.향. - 完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사가 119 불렀나봄 야 몽룡아! 야 이몽룡!! 눈 좀 떠봐!!! 이씨...뭐야!! 성춘향 넌 겁도 없냐? 이몽룡 넌 진짜 바보다 체포욤 야 이몽룡! 왔어? 바쁜 이검사님이 왠일로 시간 내셨대? 너 내가 안 만나줘서 삐졌구나? 어떡하냐 그렇게 맨날 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