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다시, 가슴 설레이게 하는 타이거즈! 2024.09.01
지고있어도 질것 같지않고, 곧 디집을 것이라는 믿음. 기대. 그 기대와 믿음이 현재의 타이거즈 힘. 다가올 그 가을날의 전설이 또 설레이게 한다. 기아답게. 타이거즈 답게. 멋진 승리, 명쾌한 승리. 압도하는 승리로 팬들에게 기쁨 주시라! 운명의 대구...
-
마음으로만 말고 2024.09.05
마음으로만 말고 직접 사과해야 신사지? 안그래? KIA 김도영이 40-40 해도 홈런왕은 못한다? 日 19홈런의 위력, 전설의 테임즈 소환 ‘재계약 가자’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40-40을 해도 홈런왕은 못한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진격한다...
-
기아는 좀 개념이 없는듯해?????? 2024.08.13
호성적인데도 숙청하더니, 테스형도 내치려고 하네? 전설의 로니같은 쓰레기 용병타자들을 경험해봐야 배부른 소리 그만하려나...시원하게 해결해주세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타선은 지금 비상사태다. ‘타격장인’ 최형우의 빈 자리...
-
조언 2024.09.26
대기록 2개 세우고 '4점대 ERA' 아쉬운 마무리...꿀맛 휴식→'PS ERA 1.61'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전설’ 양현종(36)이 한 경기에서 2개의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거둔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
4000이닝만던지고은퇴해라 2024.09.25
통산 2500이닝+10시즌 연속 170이닝 동시 달성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그가 가는 길이 곧 역사다. KIA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전설’ 양현종(36) 이 한 경기에서 두 개의 대기록을 세웠다. 양현종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v.daum.net
-
홈런 40 2024.09.29
김도영, 30일 홈에서 유종의 미 거둔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국내 최초 40-40은 멀어졌다. 그래도 올 시즌 남긴 전설적인 행보는 어디 가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이제 광주로 돌아가 홈팬들 앞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v.daum.net
-
기아 팬이지만... 고마 해라. 2024.08.23
전설들과 고마 비교해라. 낯 뜨겁다. 조회수 장사 그만해라. 2024 김도영은 1997 이승엽과 닮았다…아니 더 위대하다? KIA...여러모로 1997년 이승엽이 떠오른다. 올 시즌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은 여러모로 1997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당시 21세)을...
-
역시 대투수 양현종이네요 2024.08.23
꾸준함의 대명사요 성실함의 본보기입니다 새 역사 써내려가는 ‘대투수’ 양현종…“현재 진행형” [KBS 광주] [앵커] KIA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에겐 '대투수'라는 애칭이 따라다닙니다. 그만큼 KBO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췄다는 의미인데요...
-
현진이ㅡ 2024.08.21
비판혓다ㅡ일찍이 갓어도ㅡ현진만큼은 못햇을거다ㅡ그래도 어쩌냐ㅡ리그 기록이라는데 ㅡ편함하는게 아니다ㅡ암튼 축하혀ㅡ! '전설 양현종' 탄생하다...송진우 2048K 넘어 KBO 최다탈삼진 위업 달성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