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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한두사람 보고오고는 아무도 보러오질 않네욤... 괜시리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이사하고픈데 마음만 급해지고,,, 요즘 때가 때인지라 전세가 잘 나가질 않네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싶기도 하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없어 속터집니다 빨리 집을 빼야 새집 리모델링에 인테리어 한번 해보죠ㅡㅡㅡ 답답네요 그리고 저 카페 만들었어요ㅡㅡ홍보법도...이름 변경 가능하데요 놀러 오셔서 좋은 자료도 올려 주세요 저렴한 비용으로 한번 고쳐 보게요 ,,, 계획은 거창한데 전세...

아...전세 빨리 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이사가고싶어요~~~~~~```

아파트 작은거 16평정도 얻을 생각인데여 어떡해야 할지여? 전세는 3000정도 할거 같구여 월세는 보증금 500에 25만원 정도여...전세기간을 1년으로 할수도 있나여? 또 빨리빼는 방법도 있나여? 참고로 지역은 춘천이구여..생각하고 있는 아파트는...

저희 전세금보다 평균 4,000만원이 쌉니다. 저희도 전세를 주고 전세를 사는 입장이라 날짜가 어긋나면 큰일입니다. 이런 상황...같은데요. 주인하고 싸우고 싶진 않고, 지혜롭게 전세금 빨리 내주게끔 만드는 법이 없을까요? 이런 경험들 많으셨을 텐데...

논현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원룸인데요.. 이사를 가아햐는데 방이 안빠지네요.. 입주하고 계약기간은 한 일년 남앗는데.. 복비 안들이고 방빼는 방법없을까여? 벼룩시장 인터넷에 올려도 잘 안빠지네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전세가 안빠져 이렇게 속만 태웁니다. 입주날은 다가오고 전세는 안빠지고. 전세 빨리 빼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뜨란채로 빨리 입주하고파 ~~~~~

보증금을 빼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분양 당첨 발표 때마다 신문 뒷면을 꼼꼼히 살펴서 본인 이름을 찾으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번번이 찾을 수 없었던 부모님의 꿈은, 결혼한 지 22년이 되어서야 눈앞에 다가왔다. 물론 산더미 같은...

이것을 전세를 주고 도망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형 처갓집동생도 여기에 사는데(100평이상) 지금도 변비로 고생을...걸린다고 하네요 이런데서 살면 주름이 문제가 아니라 빨리 도망쳐 나가는데 상수겠지요 하기사 IMF이후에 일본의 방사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