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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도 다 역할이랑 안맞고 붕붕 뜨는 느낌 박보영 연기는 그냥 보통인데 김무비 역할이랑 너무 안 어울리고 공감도 안됨 최우식은 .. 그냥 최웅만 해라 전소니는 연기 못하고 이준영은 극 중 성격이 개별로 암튼 네명 다 감정선 이해가 안가서 못따라가겠더라

없는건가... 삶이란게 이렇게 단순해도 되는걸까? PS. 보영님이 술에 취해 나랏일한다고 너스레 떨며 전소니님과 주거니 받거니 .... 어쩜 저런 연기는... 단연 독보적인거 같네요. 박보영이란 사람의 본모습이 저런건가 싶어지는 그런 장면. 못본 사람이...

"박진영과♥, 연기 반대한 母 본방사수"..전소니, 지금이 바로 '화양연화'

써도 멋짐이 뿜어지는 최우식님, 실물로 보니 진짜 잘생긴 이준영님, 팬들을 위해 중간 중간 계속 포토 타임을 아끼지 않은 전소니님. 모든 배우들이 피로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연기를 펼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진심이 아니라 연기라고 느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