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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추방에 대한 조선족 반응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함다 ? 칰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은 맞지만 3대 국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는 .. 남한 북한 연변. 3대국임다 칰 전아브라함 2013-02-16 20:12 (IP: ♡.♡.♡.♡) 신고 .. 개를 때려도 주인봐가메 때리란말도 잇지않습니까.....?우리조선족도 남의부모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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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선교사(파라과이)를 하나님 나라로 파송하며-이마리아 선교사(본부 펌) 201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절박하여 때마다 본국의 김다윗 목자님, 한양의 김모세목자님과 전아브라함, 모든 동역자들, 각센타 목자님들, 시카고의 그레이스선교사님, 안요셉 마리아선교사님, 짐바브웨 이사무엘 안나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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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_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_13_06_02 201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다니엘과 함께 사셨는데 그 분의 삶을 동네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었다. 2☞사실 그때 당시 전아브라함 목자님은 믿음의 길을 가려 하는 후배들을 물질로 섬기는 삶을 살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교회 개척 조상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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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석 샤우터(Shouter) 일기_2013. 06. 07(금)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고 했다. ◎전아브라함 목자님께서 고맙고 축하한다며 문자를 보내 주셨다. 가깝다면 기꺼이 축하하러 가겠는데 그렇게 못해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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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00샘 ISF사역 이야기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가 됩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이 귀하디 귀한 유학생들과 만나 교제하며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2020년 5월의 첫날 전아브라함, 최은혜 선교사가 푸르디 푸른 전남대 캠퍼스에서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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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보내세 좋은 말씀이예!요"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200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주가 지나고 두 주째가 되어도 일어날 수 없자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기도를 하고, 정사라 목자님이 놓는 침을 맞고, 전아브라함 목자님이 놓는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일어날 수 없는 육신으로 인하여 절망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제 동역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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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주소록 및 연락처 201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1-237-2524 442-83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743-70 김재경 ***-****-**** 일양 빌라 지층 101호 ㆍ명예/ 비회원 1 전아브라함 ***-****-**** 360-220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 25-3 신부님 043-212-2526 사천동 성당 2 전명근 미카엘 0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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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캠프 3일째 8월 11일 201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작으나마 느낌을 가지고 가기를 바랍니다. 저녁식사는 독립기념관 전아브라함 교우 식당에서 했습니다. 권희연주교님께서 마침 방문해 주셔서 참가자와 관계자를 격려 해주시고 함께 저녁 식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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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순절 행사안내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29일 이종례마리아 임헬레나 3월30일 이마르티노 강헬레나 3월31일 십자가의 길 4월1일 양엘리사벳 김유스티나 4월3일 전아브라함 정마틴 4월4일 양헬레나 한아가타 4월5일 김보스코 정마태오 4월6일 박안드레아 박요한 4월7일 이정심안나 박니콜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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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전도(전아브라함선교사) 200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샬롬! Liberty Theological Seminar의 도서관에서 한 학기를 마치고 달려 갈 길이요, 믿음의 길인 선한 싸움을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달려가다가 잠시 쉬며 하나님이 행하시고 영광 받으셔야만 할 귀한 일을 동역자님과 나누고 싶어 편지를 통해 동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