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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만 봐도 전업주부/직업있는 분들 차이많이나는거같음..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쪽은 다 직업있는데 친가 큰엄마들은 울엄마빼고 거의 다 전업이거든 뭔가 대화내용이나 이런것부터.. 숙모들이 훨 깨 있는 거같음 당연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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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단가 맞추기 위해 수평아리 갈려 죽인다더라... 그거 당연시하는 전업주부, 직장맘 다 위선자 같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레기로 몰아가? 트집 잡아서 고소해서 파산시켜서, 좋은 직업 갖지 못하게 나락보내거나, 그 집안 전체를 파산시켜서 길거리...능력이 없어서 족족히 죽은 거 동화작가도 전업주부도 직장맘도 알고 있지만, 난 수평아리 죽이듯이 나에게 대드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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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회] 775. 간편식 관련 좌담회 / 집방문 인터뷰 (11월18일 전업주부 25세-49세)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예:31세-78년생),성별,직업(예: 고등학생, 대학생-학교-학년,직장인-직장명,자영업-업종,프리랜서-하는일,전업주부,취업주부,파트타임-하는일,취준생,아르바이트,무직),거주구,동(예:관악구 보라매동), 결혼여부(기혼-자녀나이(월령)-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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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누구한테 인정을 받아야하냐? 꼭 힘든일을 한다고 말을 들어야 함???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노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는건 차치하고 보통 어떤 직업이든 고객, 상사한테 인정받으려고 하지 당연함 돈이 걸려있으니까...성취감, 책임감도 어느정도는 챙긴다고 봄 근데 전업주부? 굳이 따지면 가정내에서 인정받는게 맞지않냐? 그걸 왜 애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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