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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와 민주주의를 위한 광주시민대행진>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애국시민이 매서운 날씨인데도 금남로에서 집회하고 금남로 4거리-전여고-동구청-광장으로 행진하였습니다. 집회인원이 많아서 일진과 이진으로 나누어서 행진하고 나서 추모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켄터키 옛집과 이별의 노래와 함께 유일하게 가사를 기억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며 고교 졸업 후 같은 초등동창인 전여고 졸업생들과의 만남에서 어색한 분위기에 긴장을 하며 이곡을 부른 기억이 아련함. 4.가사는 두 사람이 젊었을 때의 행복...

카센타 사모님이 버스 정류장에 대려다주어 버스를 타고 광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였습니다. 전여고 근처가 사무실인데 전여고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같이 다니다 대인시장 안에 있는 홍도횟집에서 물회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장흥식의 물회...

남복 50,55,60 D 10 버들 지영탁 동구스포츠 윤재석 버들 정흥수 제석 임호연 남복 40,45 초 7 율곡 조승일 전여고 박재만 율곡 김영천 전여고 이석영 남복 50,55 초 3 서석 이충엽 서석 손영대 여복 20 D 6 율곡 김선정 태봉관 김혜지 율곡 김유선 태봉관...

인후동 오델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전여고...모래내.. 그골목이 아주그냥 바람이의 구역......이.. 었...ㅋㅋㅋㅋㅋㅋㅋㅋ 큼큼~! 인테리어 아기자기 이쁘더군요^ ^ 빅더블 버거 세트랑 달콤칠리 수제소세지 카페라떼 먹고왔습니다. 세트시키면 아메리카노...

모래네에 있는 전여고 앞에 오델리아 입니다.... 전북은행 맞은편에 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서....알려드립니다.... 작은 가게 입니다....테이블이....4~5개정도 ?? 음~~ 코코아하고...수제 소시지...핫도그.....?? 가격이 착한거 같아요...

몇십억의 재산 가지셨던분에 가장친한 할머니네는 아드님들이 다 성공한 집안에 한분은 그 옛날에 양조장집 따님으로 전여고를 다니셨던거에 큰 자부심을 가지신분... 마지막 한분은 집이 몇채였으나 남편분과 자식들이 다 말아먹어 노년이 힘드셨던 분...

22일 월요일 오후 3시 전여고 사이회동산에서.. 사이회가 기증한 300만원과 김용임총동창회장님이 찬조하신200만원으로 전여고 운동장 한켠에 사이회동산을 조성하여 오늘 준공식이 있었답니다 교장. 교감선생님. 총동창회장및 임원진,선생님들.재학생들...

솔직히 개인적으로 전여고에게 별로 호감을 갖지 않는관계로,,늦게서야 대면식에 참가를했지만,, 정말,,장난이 아니였다,,인정하긴 시러서 무표정으로,,있었지만(그때문에 무안해했던 전여고신입생들아 미안하다^^) 솔직히 다시봤다.. 인정하긴..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