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여옥 "'오찬 거부' 한동훈, 꼬장 부릴 때 아냐…연예인 병"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OIgsLoD [속보] 전여옥 "'오찬 거부' 한동훈, 꼬장 부릴 때 아냐…연예인 병"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제안에 거절 의사를 밝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정치는...
-
,공천 탈락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병 환자,,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천 탈락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병 환자. 조선일보 등록하신분 댓글좀 달고 반박근혜 글 반대 꽝. http://m100.chosun.com/svc/guest/list.html?article=2012030802051&title=%B0%F8%C3%B5+%C5%BB%B6%F4+%C0%FC%BF%A9%BF%C1%2C+%26quot%3B%B9%D...
-
"모자 벗으라 조롱한 분들 보라"…'대장암' 전여옥, 셀카 공개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전 의원은 자신이 1년 반 동안 투병해왔지만 "그동안 제 병을 밝히지 않았다"며 " 제가 암이라고 하면 저와 반대쪽에 있는...고 말했다. "모자 벗으라 조롱한 분들 보라"…'대장암' 전여옥, 셀카 공개 (daum.net) "모자 벗으라 조롱한 분들 보라...
-
'약이 없다는 영부인병'에 걸린 사람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이 없다는 영부인병'에 걸린 사람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참 특이한 대선을 치르고 있는데 말이죠. 후보의 배우자들 '팬덤'도 기사거리가 되는 대선입니다. 이미 '영부인'이란 자리는 그 옛날 '버스 안내양'처럼 돼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
'불치의 중2병 환자'…제명이 답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치의 중2병 환자'…제명이 답입니다 난 ㅂㅅ이라고 해도 돼고 남이 '이 새끼 저 새끼' 하면 쥑일 넘이라고 우겨댑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그 체리따봉이 뭐라고~ 기자와 울보 인터뷰하며 '난 체리따봉 받은 적 없다'ㅋ 이준석 생물학적...
-
낯뜨거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홈페이지?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낯뜨거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홈페이지? (서프라이즈 / 외곽병노사모 (outsidenosam) / 2009-1-5 09:31) 낯뜨거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홈페이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님, 지난 3일 당신께서 운영하는 메인 홈페이지에 ‘이 나라 정당에 내일은...
-
중편제 30, 31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원 전여옥" "그들이 못했기에 실망했기에 절망했기에 내가 하려는 거야. 그럼 우리당에 입당해서 날 돌볼지 감시하는 것은 어때? 자문이나 고문역할도 있어" "...." "저번에 은행사장하라고 했지? 평사원이 은행사장되는 것이 확률 몇프로라고 생각해...
-
미네르바 마지막 글입니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전여옥 씨... 이 아줌마의 경우는 올 클리어......주식--->> 예금으로 갈아 탄 건 이제 새로울 사실도 없다. 눈치 깐 애들은 거의 다 조정 했다.. 심지어는 대통령 본인이 주식 사라고 펀드를 들 꺼라면서 주식 한 주 안 산 나라가 한국이라는 나라의...
-
안티로 돌아선 빠순이의 무서움. [feat 전여옥] 201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크와 나이프가 있어야 햄버거 쳐묵하는 박근혜 (부제: 오뎅을 한참 들며...어떻게 먹는건지 고민하던 그네) 최근 "대통령병 환자"라며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을 맹공격한 전여옥 국민생각 대변인이 "클럽에 갈 때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
아프다고 운동을 안 해?... 운동하면 개선되는 뜻밖의 질환 6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전여옥 “尹, 20년 형노릇 헛일” 매일경제 · 1시간 전 "매장서 다쳐, 다섯 바늘 꿰매"..1년에 1억씩 쓰는 VIP고객, 명품 브랜드 CEO 고소 파이낸셜뉴스 · 3시간 전 "김치 아무나 못먹는대···역대급 '金배추' 대란" '괴담' 돌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