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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 문재인 문재인이 6·25 73주년을 맞아 ‘1950 미중전쟁’이라는 도서를 추천한 가운데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대신 이런 짓을 하는 것”이라며 “책 추천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지난 25일...

되기도 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독서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혀 없었다. 그녀의 측근으로 활동하다 완전히 적으로 돌변한 전여옥 전 의원은 그녀의 지적 능력을 문제 삼으면서 “그의 서재에는 제대로 된 책이 없다”고 직격했다. 그녀의 단답형 대화...

진중권 “문대성 논문은 표절이 아니라 복사”… “그에 비하면 전여옥 책은 창작” 혹평 [CBC뉴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문대성의 논문이 표절이 맞다.”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27일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남의 논문 HWP에 퍼다가 문단...

그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부부가 다 세금 도둑입니다. 조상님 모시는 제사도 법카로 지냈다지요. 세금 도둑놈 제삽니다. 법카로 과일만 천만 원어치, 초장이냐? 간장 베이스냐 주문하며 세금으로 회덮밥 먹은 세금도둑 부부가 활개를 치고...

오늘 출간했네요 도서관에서 관심가는 책 부담없이 대여해 읽는거 좋아해서 늘 신간책에 관심이 많은데... 기사검색하다보니 전여옥이 책 냈다는걸 알게됬네요 이것도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읽어봐야 겠네요. ㅎㅎ 지난번 책에서도 바꾸네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55185 전여옥 “한명숙 성경책은 신성 모독. 임은정 수사권은 정의 모독” 임 연구관 겨냥, “본인은 ‘등산화’, 남들은 ‘망나니 칼’이란 수사권도 손에 넣었다. 양수겹장의 결정판” 비판 법무부가 지난...

교장 연수시절, 처음으로 일본에 일주일 정도 각종 교육시설을 견학했었습니다. 그 전부터 전여옥의 책을 통해서, 또 각종 일본 소설(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인간의 조건을 필두로)을 읽으며 일본인의 본심은 뭘까? 왜 그들은 본심을 나타내 보이길 꺼려...

드린 오케이톡톡 북클럽이 드디어 그 첫번째 모임을 가집니다. 북클럽은 오케이톡톡을 찾으시는 네티즌들이 같은 책을 읽고서, 전여옥 의원과 함께 오프라인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모임입니다. 독서토론 모임 겸 격없고 부담없는 이야기마당이라고 생각...

예전에 전여옥이라는 사람이 '기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매우 많이 근무했다고 합니다. 전여옥이 쓴 책 '일본은 없다'에 대해서 처음으로 일본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만큼 애국적이고 진취적이면서 한국의 문제점과 일본의 실제 상황을 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