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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는지도 모른다"…실제 콘티서 빠진 내 KBS 고려거란전쟁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였던 귀주대첩 장면을 놓고 총감독인 전우성 PD가 본지와의 통화에서 "귀주대첩은 (후배 감독인) 김한솔 PD가 전담한 것으로 나는 어떻게 편집한지도 모르 n.news.naver.com

비슷해져 '내가 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다. 지금까지 한 대하드라마와 차별화 할 것"이라며 "전우성 PD가 말한 사극의 힘을 보여주고, 젊은 친구들에게 '우리가 작지만 얼마나 크고 위대한 민족이었는지 알려주고 싶다...

잘하고 있던 메인 작가를 16화이후에 교체하고(벤투) 17화부터는 전면으로 전우성pd(몽규) 이정우작가(클린스만)가 등장해서 고려궐안전쟁을 만듬 6화 밖에 안남았는데 3차여요전쟁(태국전)도 제대로 마무리 못시킬 가능성이 높아짐

예고편: 동영상 : 제목 : 반공, 정치사찰의 1인자, 암살범 안두희 편 2004년 9월 24일 (금) 밤 10:00～11:00 연출 : 전우성 PD 백범의 죽음 55년, 안두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서 지금까지 안두희의 1950년대 행적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