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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568회> 노마 아빠 선봤네 섭이네가 귀동에게 맞선을 권유하긔 "남편이 어찌나 형편없는 사람인지.. 못 견디고 헤어져서 산지 3년이래요...

혀를 끌끌 찹니다 .. 노마는 도망간 엄마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얼렁 집에 오라고 기도하네요 일용이가 달개주러 왔는데 노마 아빠 상심을 어떻게 하겠어요 숙이네가 쌍봉댁 과 섭이네를 붙잡고 얘기 합니다 노마 아빠 여자 하나 소개시켜 주자고 .. 그러나...

이제 전원일기를 그만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계기는 실은 수남 엄마라는 ​ 캐릭터 때문이예요. ​ ​ ​ 땅에 떨어져 있던 여자의 인권이나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가부장적이다 ​ 못해 미개하기까지 한 사회적 통념도 그땐 그랬나보다 하며 자료화면 ​ 보는 기분으로...

있다가 전원일기가 나왔다. "거바바 ~ 그 쎄가빠질 놈들이 고짓말 헝겨... 일용엄니 조기 있잖여....괜히 울 애기만 돈 읎에구 욕 봤잖여 ?? 돈 벌어 쳐 먹는 방법두 여러가지여.. 츳츳츳 " 엄만 확신을 했다....그날.,.온양의 일용엄닌 가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