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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568회> 노마 아빠 선봤네 섭이네가 귀동에게 맞선을 권유하긔 "남편이 어찌나 형편없는 사람인지.. 못 견디고 헤어져서 산지 3년이래요...

혀를 끌끌 찹니다 .. 노마는 도망간 엄마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얼렁 집에 오라고 기도하네요 일용이가 달개주러 왔는데 노마 아빠 상심을 어떻게 하겠어요 숙이네가 쌍봉댁 과 섭이네를 붙잡고 얘기 합니다 노마 아빠 여자 하나 소개시켜 주자고 .. 그러나...

이제 전원일기를 그만봐야겠다고 마음 먹은 계기는 실은 수남 엄마라는 ​ 캐릭터 때문이예요. ​ ​ ​ 땅에 떨어져 있던 여자의 인권이나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가부장적이다 ​ 못해 미개하기까지 한 사회적 통념도 그땐 그랬나보다 하며 자료화면 ​ 보는 기분으로...

있다가 전원일기가 나왔다. "거바바 ~ 그 쎄가빠질 놈들이 고짓말 헝겨... 일용엄니 조기 있잖여....괜히 울 애기만 돈 읎에구 욕 봤잖여 ?? 돈 벌어 쳐 먹는 방법두 여러가지여.. 츳츳츳 " 엄만 확신을 했다....그날.,.온양의 일용엄닌 가짜라고...

저는 지금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 박대규입니다. 카페명은 노마아빠이고요. 젊은 교사시절 학생들이 제가 전원일기에 나오는 노마아빠 역 이계인을 닮았다고 붙여준 별명입니다. 그래도 ‘미친개’, ‘마당쇠’, ‘닭대가리...

했다. 이후 사극프로에 많이 출연을 하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기를 모았다. 이계인 대표작이라고 한다면 전원일기에서 노마 아빠, 태조왕건에서 후백제의 장국 애술, 주몽에서 야철대장 모팔모 등과 같은 굵직한 조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건강한 80년생 남자입니다. 백제(견훤이 편)에 '애솔'이라는 장군이 있슴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실껍니다. 옛날에 전원일기 노마 아빠로 나왔던 그 아저씨가 애솔역인데 진짜 무식한 것이(드라마에서...) 목소리 엄청 힘주어 말하거든여... 이 글자로는 그...

관한 영화가 있었던 것 같거든요. 진짜 어렸을 때의 기억이라 좀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김득구 역으로 이계인(전원 일기 노마 아빠...^^) 씨가 나왔던 것 같거든요. 마지막 경기에서 죽는데, 정말 슬펐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거든요.. 좀 오래된 영화겠지요...

요 배우 바로 뒤에 잇는 왼쪽 뒤에 잇는 사람은.. 윤백이옵ㅃㅏ 마니 닮은거 같꾸요.. 머 우리 동호회회원중 H모군이 전원일기에 노마아빠를 닮앗다는둥 그랫는데... 오빠두 가마니 보니깐 유럽적이구 서구적이구 외국영화배우 닮은걸여.. 그리구 또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