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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5 전원일기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이었기에 전원일기를 무진장 싫어했던 것이다. 농장을 거닐면서 여름 내내 바람 한 점 불어오지 않을 때 잡초제거, 물주기, 농약치기 등을 생각하면 온 몸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여사장님과 농장장님에게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다. 차가 없으면 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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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가게 KTV에서 오래전 화요일밤8시 추억의 프로그램이 재방해서 잠시 촬칵햇네요 전원일기 기억들 나시죠 ㅎㅎ 복길이 로마 부녀회장 복길이 엄마 ~일용이 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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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 수상자 작품 Best 12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시던 엄마가 하신 말씀은 이랬다 “이제 너도 다 컸구나 그 책을 다 읽고” 지금까지 힘들 때면 나도 모르게 구절을 읊조리는 <쿠오바디스>다 “쿠오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사도 베드로의 절박한 물음에서 차용된 제목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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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번개 모임 와주신 분들께 감사 드려요...^^ 2011.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 지영사랑님... 딸 이름이 지영인줄 알았는데 서윤이 엄마 이름이 지영님이었다는...ㅋㅋ 그리고 음... 운영자들로.. 여행...괌&코타통,아일랜드, 슈짱.. 그리고 프로그래머인 로마(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이름...) 빠진분 없나... 어제 너무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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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을 만드는 엄마력 201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학,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의 프리마돈나로 데뷔,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으로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1986년 바르셀로나 비냐스 국제 콩쿠르, 베로나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