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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운영하는 [ 오계절 ] 이라는 상호의 식당으로 가 벌집 삼겹살로 점심과 낮술을 즐겼다 얼마전 전원일기의 복길이로 유명한 탤런트 김지영이 이곳에 와 촬영을 하고 밥도 먹고 갔다고 했다 어느테이블에 ' 김지영이 앉았던 자리 ' 그렇게 적혀 있다...

젊을 때 한 미모 하셨구나. 지금도 예쁘시지만

전월일기에 복길이요 김지영이가 아역때부터 한건가요? 아역이 두명잇고 김지영이는 맨마지막 복길이가 맞는거죠? 신랑이 자꾸 김지영이가 아역때도 햇어다고 우겨서 미치겟어요..

전 김지영님이 연기를 복길이 아역부터 시작하신 줄 알았는데 원래 아역은 따로 계셨더라구요 노영숙씨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