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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원일기에 잔잔한 미소로 언제나 그랬듯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 청청의 푸짐한 채소들 두 손 가득 들고 한줄로 걷는 모습들... 영석 동생 내외의 헌신적인 노력에 덕분입니다. 우애 가득한 들풀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

나의 전원일기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지난겨울 비닐하우스 에서 겨울을 지낸 스테비아를 채 얼음이 녹기전 삼월중순...젊어서는 한번도 해보지 못한 농사에 다늙어 퇴색해버린 초라해진 몸으로 생명을 키우는 일에 도전(?)을 하려들다니 참...

+ 수남이 근황 강현종 (전) 조선왕조 오백년 '효명세자', 전원일기 '김수남' (전) CJ엔투스, 프릭스,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 (현) ROXgaming 총감독

혈관에 생명의 피가 돌기 시작하는 것임을....왜 모르는지... 회개는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인데.....왜 그것을 모르는지... 회개의 맛을 모르니..회개해 본 적이 없으니...모르는 것 아닐까요? 읔~~~ 회개해 본 적이 없으면...구원받은 적도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