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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서울 가서 주식, 도박으로 돈 다 잃고 양촌리 컴백한 노마네 2021.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까지도 서울서 개인택시 해가지고 아주 돈 많이 벌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작은 아파트 하나 사서 착실하게 살고 있다고" 근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잘 안 되긴 했다고 함 읍내에서 택시 잡는 복길 "아저씨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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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했을 땐 '안티' 없었죠… 지방 가면 아직 '전원일기' 김회장댁 둘째 아들"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요. '전원일기'에 나오는 양촌리 김 회장댁 둘째 아들이지요. 그 작품을 22년 했으니까요. 뒷전에서 자기들끼리 '저 양반이 장관도 했다더라'고 속삭여요." ―장관 하다가 연극배우로 돌아가면 주변 대접이 덜하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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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친구 아들, 이장 농사君子 상돈이(8.15.금.전원일기)...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이 제값이 안나와... 2만평만 수확하고... 만평은 줄거리만 걷어내고... 동네 어르신들 캐다드시라고 했다는... 아버님 친구 아들, 옆동네 이장 상돈씨 이야기... 종친회 회의차 서울 올라가신 아버님... 저녁늦게... 어머니와 기다리다... 아버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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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딥페이크 / 박해경 (서울서부)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전원일기 식구(배우)들은 놀란 표정이었다. 죽은 사람을 영상화면으로 만나서 서로 말을 주고받고 있기 때문이다. 응삼이 먼저 옛 추억을 꺼냈다. “그때 우리 같이 술 참 많이 마셨다. ○○야, 형이 술 사는 것은 당연한 거야. 밥 먹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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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등반기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아들을 시켜 쌓았다는 삼량성, 나라에 큰일이 있을때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참성단의 전설과 유래... 하여간 우리에겐 단순히 강을 건넌 섬이고, 그 섬중의 자그마한 산이라기 보다는 숨은 역사가 깊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그 무엇인가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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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전원 일기 풍의 촌스러운 충청도 사투리가 서울내기가 듣기에 럭셔리한 분위기 깨고 있으니 날 뜯어말린다. 전날 충청도...친구들 만났지? 금방 알아챈다 아빠가 전라도에서 군 복무 하는 바람에 서 너 살 때 전라도에서 자란 우리 아들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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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5) 스데반의 설교⓶ 아브라함의 믿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2 아들을 데리고 4식구가 함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아브라함처럼 주신 말씀만 붙잡고 그 시골로 내려갑니다. 그런데 교회에 갔더니, 200년이 훌쩍 넘은 옛날 집은 그야말로 야생 그대로였습니다. 웬만한 나무는 다 썩어 있고, 그 썩은 나무에서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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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사망은 이스라엘 탓?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 전원일기 이스라엘 모사드? 53분 전메뉴보기 · 닉네임을 등록해 주세요 만약에 이스라엘이나 미국짓이면 세계전쟁이다 53분 전메뉴보기 · 잉카 좌빨들은 이란 대통은 얼굴마담이란다. 좌빨들이 북정은 얼굴마담들이라 ㅋㅋ 52분 전메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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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김장편>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고, 내가 절이고 싶지 않을만큼 적당한 간기에 너무나 달콤한 해와빛님네 배추! 절임배추의 재 해석이다. 주말에 서울서 내려온 아들왈, 배추가 왜 이케 달아요?? 웅, 이건 말이다.. 유기농이라고, 질소비료를 안해서 배추 본래 단맛이 살아 있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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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8)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에서 그래도 서울로 유학을 가셔 고등교육을 배우시고 대학입학을 목전에 두었으나 외도로 가정을 내팽겨치신 아버지(나에겐...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삶을 사셨을텐데..... 맏이의 어깨는 그렇게나 무거운 것이었나보다. 그 시절 큰 아들이란 존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