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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연 참 재밌었다. 200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갔다. 영목이...공연시작전에 전원일기좀 해주지... 내심 기다렸는뎅..쩝.. 앞에 99랑 00혼합밴드는...머 항상 잘하니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더군. 지숙이...같이 구경했던 내 친구가 아드레날린 여자 보컬이 하는거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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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이라는 시간을 가슴에 묻으며...또 다른 시작을위해...!!!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한 지숙이누나... 꼭 필요한 말만 했었던 지영이누나... 침대에 누우면서 앞날을 함께 계획했었던 대관이... 전화할 때 꼭 받아 주었던 연주... 사랑하고자 했었던 지혜... 공주같은 말만 했던 미선이 누나... 무술을 자랑하던 기백이... 나하고 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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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로 2003. 8월 정모... 후노의 후기... 200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진이와 지숙이, 오은이 세명이 나란히 몬가 떪은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이유인 듯.... 장군2 호프에서 신나게 놀구 있는 이전 손님들 때문에 들어가지 못한다는것이었다... 그 손님들은 70잔치인듯... 기생(노래와 가무로써 돈을 버는 직업)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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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01엠티를 다녀온 우리 동기들앞(롤링페이퍼를 안했잖아?^^) 200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발대로 와서 더 그런 것 같아ㅡㅡ; 담번엔 더 일찍와서 더 많이 더 잼나게 놀자!참!맨큐의 경제학 대박나기를...^^ 주희-전원일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창훈이의 남방을 입고 "밥할까?"소리치던 니가 기억에 남는다^^ 참!그 하양옷 최고 예뻐^^ 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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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임 - 회의록 200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장하고 다녀왔으면... 아롬 : 대학생으로서 꼭 다녀와야 된다는 인식? 가서 느끼겠다! 성은 : 농촌이 뭔지...전원일기 같은 걸로 보는 거 말고... 실제로 느껴보고 싶었다... 지숙 : 작년 농활 때의 얻은 것, 사람의 소중함. 농민 분과도...나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