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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주일 설교말씀 / 행전강해(15) 스데반의 설교⓶ 아브라함의 믿음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축복의 땅, 더 많은 후손들을 받게 된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에 '하나님, 이것마저 내어 놓으라시면, 이것마저 가져가 버리신다면 나는 어떻게 살라고 하는 겁니까?' 하면서 포기하기를 힘들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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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이의 주절주절-67-] 그 옛날, 그 드라마 [1]- MBC 전원일기(田園日記) 2007.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이 없다." 던 김수미의 말처럼 인기가 아니라 진정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원일기> 에 이 대단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은 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큰 축복입니다. 22년 동안 배우들은 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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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6. 강촌의 전원일기 51.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아니아니 연인이기도 친구이기도 한 사람, 2013.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촌의 전원일기 51.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아니아니 연인이기도 친구이기도 한 사람, 천지가 꽃소식이 한창일 때도 남한강변에는 왜 이리 겨울자락이 길고길기만 한지... 아무리 손을 내밀어보아도 더디기만한 봄, 어디론가 훌쩍 떠나 봄맞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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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田園日記)-기다림-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략> 올겨울엔 유난히 비가 많습니다 이 비 또한 축복의 전령이길 소망합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어 줄 희망이길 바랍니다...더욱 멋지고 알찬 만남이 있으리란 걸 확신하기에.(151214) 전원일기(田園日記)-기다림-/청송 권규학 지난봄 채 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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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원일기 은촌 까치소리에 아침 일찍 잠을 깼다. 매일 출퇴근을 해야 했던 41년의 직장 생활을 마감하고 자유인으로 돌아와 고향집에서 보낸 평일 아침이다. 이른 아침부터 까치 두 마리가 소나무 가지에서 재잘거리며 서로 희롱 하며 노는 모습이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