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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목어린이집이 전원일기 시골마을로 변신하였어요~~ 농사일도 도우미 새참도 먹어보고 백숙도 만들어보고. 소여물도 주고. 감따기 밤따기등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골마을놀이활동을 해보았답니다 🌾

찾아오는 현장체험 '전원일기' 체험놀이했어요. 농부로 변신~ 벼도 베고 감따기 밤따기 소 여물주기 등 다양하게 체험해 보았어요. 농부로 변신한 행복이들 엄청 귀여웠어요♡

풍요로운 전원생활 체험을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전원일기 초반부 집에 돈이 없어 아들 일용은 일용엄니 회갑잔치를 못치를 상황이 되자, 사정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마을회관에서 회갑잔치를 열어준다. 마을사람들과 진도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회갑을 축하하지만, 어머니 회갑을...

노래방을 하던 마을 청년 응삼이(박윤배 씨)는 2020년 12월에 폐섬유증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고 한다. “전원일기”에서 그래도 잘 나가던 회장님 댁 식구들은 전부 승승장구하고, 나머지 동네분들은 죄다 고만고만한 인생을 사는 것...

앞마당에 있는 감과 밤을 톡톡톡 털어 보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는 몸보신~~^^ 삼계탕을 보글보글 끓여 닭다리 하나 씩 먹으며 전원일기 농촌체험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해솔반 부모님. 오늘 복고풍 복장에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실감나는...

물놀이를 또 한 번 기대해 보아요. 👍 (컨디션이 좋지않아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기회에 꼭 함께해요🫶) 👉커다란 수박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수박파티"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수박 부채를 만들어보았어요. 🍉 종이접시 위에 색종이를 찢어서 먹음직...

제재소 수입과 농업소득만으로는 생활이 불가능 해졌다. 전원일기에는 비닐하우스가 등장했다. 한국과 미국의 농촌 사람들은, 종목을 바꾸거나 농지를 팔아서 도시를 떠나거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버지니아 블루리지 산맥에서, 대공황 기간을...

거 하나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편이 90년대 중반에 방송분인데, 그때 이미 내가 느끼기에는 양성평등 시대라고 느꼈었는데 전원일기 보면 정말 남자들이 다 빌런들이다 작가들이 이상한건지...남자들이 가부장적이고 여자들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불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