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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46회) 김회장은 갑자기 가족들을 불러모았다. 대상은 일용네까지였다. 그들도 평소 한가족이라고 생각한 이유에서다. 가족들이 왜 모이게 했느냐고 궁금해하니, 김회장은 사는데 바빠 너무 정서가 메말랐다며 시짓기(백일장) 대회를 연다고...

전원일기 양지뜸 거북바위 이야기 정말 오랫만에 MBC ON 방송을 틀었다 마침 전원일기를 하고 있었다 앞쪽은 지나갔고 최불암네...왔다 김회장네 집에서 식사를 하며 걱정이 태산이다 할머니가 특히 그러하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사라진 동네 거북바위탓...

30대에 전원일기 할머니 역을 하신거였음ㄷㄷ

특히 어렸을적 지나칠때는 인자하게만 느껴졌던 김회장댁 노할머니나 김혜자 마저도 마인드가 완전 빌런급이다 거기 나오는 여자...모시고 못살면 욕을 먹는 상황이 정말 웃프다 남편은 전원일기 보는 내가 답답하다고 한다 남편은 내가 전원일기를 보는것...

여자 미인 배우 김00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젊었을때 아름다웠습니다. '전원일기'에서 22년이상 할머니 역할을 했고 또 요리솜씨가 좋아서 음식사업을 하면서 지인들에게 나눔을 많이 하셨던 좋은배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시골체험 하는 날~! 우리 조부모님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시골집 풍경과 할머니와 마을청년 패션으로 선생님들에게 웃음을 선물해줬어요😆❤️ 보는내내 너무 귀여웠답니다~ 거부할줄 알았는데 거부도 안하고 오히려 벗기 싫다고 계속. 하고 싶다고 한...

꾸며져 책과 같은 점을 찾으며 활동해 보았답니다~ 옛날엔 오줌을 싸면 키를 쓰고 소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키를 쓰고 작은 요강도 들어보았어요~^^ 오늘 저녁엔 아이들과 할머니,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어보는 따뜻한 시간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깊은샘 친구들과 정겨운 시골집 분위기 속에서 놀이해보았어요 ^^ 시골집 풍경과 딱 잘어울리는 할머니 & 마을청년 패션으로 선생님들에게 큰웃음을 준 우리 귀여운 아가들 ♥️ 생소한 소품들에도 관심보여주며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 +뽀나스 우리하선이♥️

1.시골집 안방에 부엌하고 연결된 작은 문이 있었다. 2.할머니, 아버지 밥상따로,, 남자들(아들, 삼춘, 손주 등) 밥상 따로.. 며느리는 부엌에서 먹음.. ?? 3.옛날 시골집 안 방은 커보였는데.. 지금은 작은방 처럼 보인다. 또,, 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