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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65일을 살고나니 사람도 조금씩 변하는듯 .... 예전의 흙집 내음은 사라지고 도시 내음이 베인 사람이 되어 새집에서 살은지 1년이 흘렀답니다. 예전의 흙담 내음을 풍길때의 사람들도 새집으로 드나 드시니 어느듯 새집에 베인 흙 내음에 마음은...

강촌의 전원일기 62. 골프채가 곰팡이 피었네. 따근따근한 햇살을 손바닥에 받아본다. 데구루루 구르며 달아나려는 햇살을 손바닥으로 움켜쥐어도 보고 맨 얼굴로 받아도 본다. 얼마 만에 받아 보는 밝은 햇살인가. 수 십 년 만에 가장 긴 장마라는 뉴스들...

이후 시인은 ‘경전을 읽어도 깊은 뜻을 헤아리느니 대충 이해하면 된다’는 느긋한 마음새로 전원생활의 여유를 만끽했다. 들풀 가족의 전원일기 고구마 수확 20211016(토) ✵ 도잠(陶潛·365∼427)은 도연명(陶淵明)이다. 자는 원량(元亮)이고 이름은 잠...

양주시 전원일기마을 2016 20 경기도 포천시 지동산촌마을 2011 21 경기도 여주시 강천섬농촌체험휴양마을 2018 22 경기도 여주시 넓은들마을 2011 23 경기도 여주시 말마댕이체험휴양마을 2020 24 경기도 여주시 상호리마을 2011 25 경기도 여주시 서화...

봄의 전원일기 이제 다시 봄이 돌아왔으니 흙을 만지고 호미를 잡을 때가 되었다. 3월 말쯤이면 감자를 심어야 할 때다. 그 이전에 땅을 미리 갈아엎어야 한다. 씨앗 뿌리기와 모종 이식을 위하여 긴 겨울 내내 눈과 비, 바람, 강추위로 굳을 대로 굳어져...

합니다 1885년도에 제작되었으며, 내부가 일차선이지만 지금도 차들이 왕래하고 있습니다.. 원래 강물 전체가 일년 365일 언제나 황토색이라 합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사랑은 이들처럼... # 줄거리 가족묘지가 있는데도 어머니는 화장해 달라고 유언...

방법 하나를 찾았다. 2년후 이맘때면 '홍매실 청매실 따가세요!' 방을 부치면 될것 같다. 물론 공짜다. 내가 따줄 수는 없다. 365일 할일 있어 휴경까지 해야할 판인데 따주기까지 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휴경예정 농지를 포크레인을 불러 재정비할...

어쩌다 전원일기 -방영 220905 신병 파트2 -방영 220805 신병 파트1 -방영 220722 소년비행2 -방영 220531 결혼백서 -방영 220523 구필수는 없다 -방영 220504 소년비행1 -방영 220325 며느라기2…ing -방영 220108 그녀의 버킷리스트 -방영 211231 러브...

들으면 힘도 덜 들고 흥이 나서 일의 능률도 올라 갑니다. 은빛트 365일 들어 주세요! 결혼 20주년이 오래 살았다는… (전 29년 살았네요😀) 응디님의 목소리가 어디서 들었는데 했는데 전원일기의 복길이 할머니라는(비슷한거 같기도😀) 학부모 공개수업...